아로마 후기

버닝썬 수려한M 접견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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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제 주관적인 의견이오니 참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버닝썬 에이스라 불리우는 수려한M 접견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는 모르겠으나 응대 및 안내 빠르고 친절하십니다 이부분 만족합니다



1 시설

다 괜찮습니다 but 입장 시 방 안에서 퀘퀘한 냄새가 납니다 이 부분만 신경써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2 외모

매니저님 외모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but 후기에서 본 내용과는 많이 틀렸었습니다 예쁘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가서 그랬던건지 솔직히 예쁜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못생긴 건 절대 아닙니다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외모보러 가는 곳이 아닌데 제가 후기를 보고 큰 기대를 했었나봅니다



3 몸매

후기에서는 몸매도 좋게 쓰여져 있는 걸 보고 이 부분도 제가 기대를 했었나봅니다 제 기준 약통? 보통? 정도 되는 것 같고 가슴은 의술에 힘을 빌린 듯 합니다 저는 자연주의라 제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3 서비스

타 후기들 보았는데 서비스 애인모드 끝장난다는 글을 보았는데 음....... 어디가 그렇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케바케 인가요? 아님 제가 날을 잘 못 잡았던 걸까요?



총평

에이스라 불리우는 M님을 보았으나 어디부분을 보고 에이스라고 하는지 도통 느낄 수 가 없었습니다 얼굴이 정말 예쁘거나 몸매가 정말 좋거나 서비스가 끝내주던가 위 3가지 중 하나라도 특출나야 에이스라 불리우지 않을까요?



음  쓰다보니 거의 내상기의  nuance가 나는데 절대 내상기는 아닙니다 후기를 보고 기대가 컸던 제 불찰과 M님의 컨디션이 겹쳤다던가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but 만족하면서 보셨던 분들도 분명 계실테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느낌 이오니 참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기행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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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너구리다님의 댓글의 댓글

@ 이몸의끝을잡고
진짜 케바케가 딱 맞는것같아요
보는 눈과 관점이 다르니 남들은 별로라 해도 저는 맘에 들 수도 있는 부분도 있고

NIKE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구리님 개인의견은 알겠으나 타가게 가서 에이스라고하는분들 보세요...
진짜 괜히 수려한이 아로마에 끝판대장이 아니라는걸 느끼실겁니다...
이상 아로마만 미친듯이 비비는 1인입니다

NIKE님의 댓글의 댓글

@ 너구리다
그냥 가보시고 느껴보세요.... 돈 13만원 큰돈이긴한데 어느 아로마든 저돈내고 저정도사이즈 구경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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