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NF정보] 바나나를 참 맛있게 먹는...“대륙의 소녀들 ” NF“미카+1 ” 79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생각으로 사실적인 후기로‘부산비비기 ’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려고는 하지만, 후기란 것이 개인의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에 여러 가지 상황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매니져를 초이스하실 때

참고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휴가(?)도 갔다오고 이번주는 쉬어가는 타임이다 보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오랜만에 아로마에 가볼까?..하는 생각에..

새로온 NF도 궁금하고, ‘해리’ 재방이나 일전에 타임이 안 맞아서 못 본 ‘유아’를 볼까 하는 

생각에 “대륙의 소녀들”에 전화를 해봅니다.

새로온 “미카”가 얼굴은 평균이상되는 것 같고, 마사지를 잘한다는 말을 듣고 항상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 실장님을 믿고 방문을 하다보니, 궁금해 하실 것 같기도 한 NF에 대한 정보를 

드릴까.. 합니다.

“대륙의 소녀들”의 위치,시설 과 스텝진 

위치,시설

위치는 수영로타리 근처이더군요

방에 들어서니 리모델링을 했는지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입실 전부터 에어컨을 가동시켜 놓으니 무더운 날씨이지만 덥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샤워기 수압이 압권이어서 특정 부위(?) 씻는데 더없이 좋았습니다..;;]

스텝진

훈남인 젊은 실장님이 두손을 다소곳이 모은채 미소 띈 얼굴로 맞이해주시면서, 

시원한 음료수도 챙겨주시더군요

(이렇게 스탭진이 친절하면 입장전부터 즐달의 기운이 감도는 것 같습니다.)

나올때는 불편한 점이 없으셨는지 피드백도 하는 등 싹싹하고 친절한 분인 것 같습니다.

“미카”+1

타업소에서 경력이 있을 법한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고요.

일상적인 한국어는 소통이 되는 것 같은데..

조금 깊이 있는 대화는 불가능하더군요...;;

얼굴 및 몸매

얼굴은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쁘다는 표현보다는 귀여운 느낌이 먼저 드는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몸매는

키는 160~2cm 정도 되는 것 같으며

몸매는 자그마한 키에 살짝 나올려고 하는 애교 뱃살을 더하여, 슬림에 가까운 평범한 듯한 

적당히 보기 좋은 몸매라 생각되며

가슴은 B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사지 + ???

일단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하니 조금은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며...

마사지 베드에 엎드리게 하여 구멍난 곳에 코박죽 하게 하더니...

목부터 시작되는 건식 마사지가 제법 압이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마사지를 하네요.

원래 마사지를 약하게 받는 스타일이다 보니 중간에 아프냐고 묻길래..

남자가 아프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조금’...::

그렇게 제법 오랫동안 손과 팔을 이용한 열심히 할려고 하는 정성이 느껴지는 마사지가 다리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곤 침대 반대쪽에 베게를 놓더니 조금은 민망한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응까시를 할려나 했는데...;;

빠떼루 자세를 색(?)다르게 활용을 하네요...ㅋ

(이 부분은 너무 자세히 말씀드리면 신비감이 없으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서비스는 바나나를 참 맛있게 먹으며, 평범한 듯하지만 꼴릿한 느낌이 전신을 파고드는 

애무를 서비스하고자 하는 정신에 충실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수위 관계상 여기까지만 할께요...;;

.

.

.

.

.

.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팁이라기 보다는...

제가 서비스를 받아 본 느낌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초반의 낯가림이나 어색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으며,손님을 대하는 기본 마인드가 스킨십에 관대한 

오픈 마인드이며.업무상 필요한 한국어는 소통이 가능하니 플레이에서 만족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으며, 쪼X도 좋으니, 개운하게 마사지 한번 받으시고 플레이(?)를 즐기실려는 분에게는 

좋은 관리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후기가 야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오늘은 최대한 건전하게 한번 작성해 봤습니다..;;

※ 중국 아로마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니 초보분들이나 시체족이신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유흥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즐거운 유흥라이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