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타임루루 1

오랜만에  친구랑저녁식사하면서 반주한잔 걸치니 알딸딸한게  집에그냥가기 아쉬워서~

평상시 같으면 룸으로 한잔더하러 가는데 친구가 요새는 소주묵고 간단히 물이나빼고 가는게 대세라고 그러더군여.

아는데있다고 전화하더니 식사한곳 근처로 예약을 잡고 거기로갔습니다.

룸2차나 예전 안마시술소만 가봐서 이런곳은 생소하더군여.

딴딴하게 생긴사장님한테 아가씨 설명듣고 방에들어가서샤워하고있으니 똑똑하고 누가들어오는데

첨에 깜짝놀랬어요. 저는 한국애들있는곳인지 알았는데 .....친구가 애기를 안해줘서 ^^;;;

동남아는 제취향이아니고 루루도 얼굴이 제스타일이 아니라  갈까말까 3초정도 고민했는데 그냥 가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시작했는데

일단 잘빨아서 흥분이 되더라구여.ㅎ 정자세로 제가 하는걸 좋아해서 눕혀놓고 시작하는데 웬걸 클리를 자기손으로 문지르면서 진짜

느끼는것 같더라구여...저도모르게 오 베이비 하면서  미국식??신음을 주고받으며 정말 오랜만에 풀파워로 박아봤네여 ㅎㅎ

마인드가좋은건지 자기가 즐기는건지 암튼 저처럼 하는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게 강추합니다.글쓰다보니

사장님이 루루는 두번세번보면 더잘해준다던데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