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사랑스런 그녀~^^ 3

우선 회원여러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예전 펀초 부달 엔플있을때부터 활동을했었는데 

부달계급도 군단장이였는데 없어져버렸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오랜만에 방문한업소는 동래루비아로마 두둥~두둥~

저는원래 서면쪽만 방문을 많이했었는데 오랜만에

동래에서 친구랑 술한잔하다 아시다시피 남자들끼리

한잔하면 주제가 전부여자얘기죠 친구놈이 저한테 야 니전문아이가

한번찾아봐라 얘기를하길래 ㅋㅋㅋ 제가 또 검색을해봅니다

ㅍㅊ 폭풍검색을하면서 여러군데 전화를 돌려봅니다 

여기저기 콜을했습니다 시간때를 마추는도중 신규오픈되있는

루비아로마로 결정을합니다 이곳은 매니저분들이 다국적이네요

오랜만에 설레이네요 코로나라서 외국도못가는 상황에 ...ㅜ

친구놈하고 얘기를합니다 니는누구할래 친구놈하는말

지는 백마한다고합니다(개새끼 ㅋㅋㅋ)

그래서저는 다른한명에 매니저 이름은 리아였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거라 실장님이 우리두리 머하냐고 물어보네요 ㅋ

그래서 간단한인증후 가게로 들어갑니다...

각자의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하고 기다립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설레이는건 마찬가지네요 ㅎㅎㅎㅎ

전투준비를마치고 벨을 누릅니다 잠시후 그녀가 똑!똑!똑

눈을마추칩니다 와~~~무슨일이고 상상이상으로 이쁘고 몸매도좋습니다 얼굴보는데 존슨이반응합니다 ㅋㅋㅋ  아~~~

한국말은 간단하게 할줄아네요 기본은합니다 참고로 영어를잘합니다(국적은 카자흐네요) 간단한 눈인사로 몸이반응합니다(꿈틀꿈틀)

그녀의 입술부터 샤르르~샤르르~ 향기도좋습니다 아~~~

어느정도 달아오를때쯤 저의존슨에 마스크 커버를씌우네요 ㅋㅋㅋ

리아가 먼저 여성상위로 시작을합니다 우~우 느낌이 너무좋네요

이느낌그대로~~자세를바꾸면서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하는느낌이

정말 사랑스러운그녀 참고싶지만 저의존슨이 벌써 반응이 오기시작합니다 젠장~~참고싶어도 참지못하고 그만~~~동작그만 싸고말았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애국가를 불러봤지만 소용이엄네요 ㅋ)

글적는 지금도 상상을하고 있네요~(보고싶다~~~리아야)

전투를치르고 리아와 작별인사를하고 마무리샤워후 나오는데

친구놈나와있네요 얼굴보니 살빠진거같네요 ㅋㅋㅋㅋ

밖에나와서 물어보니 기다빨려다네요(시발놈 지가 백마한다하드만) 오랜만에 친구와 술한잔후 달린그곳루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주자주 놀러갈께요 얘기하다보니 너무 말이많았네요

회원분들도 코로나시기 힘들지만 하루쯤은 아무생각없이 달려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다들 화이팅입니다 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