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파라다이스 초행길 후기.... 수진 매니저 3

평소 눈팅만 하다 비비고 싶어져서 해운대 업소 검색~~ 자유게시판 눈팅하면서 느낀건데

아로마계열은 해운대에서 언급되는 업소가 거의 생소한거같아 고민을 한참하다 그냥 색깔이 마음에 들어 파랑색인 파라다이스에 전화~~ 하지만!! 아..... 입장하니 이전에 한번 온거같은 느낌에 이름이 바뀐건가 ..... 싶기도 하지만 굳이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ㅋ

가운이없어 어버버 했는데 바로 가운을 주네요...... 실장님 안뛰셔도 되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코앞에있는 가운으로 호다닥 거리는 실장님 웃김 ㅋㅋㅋ

너무 잡설이 길었네요 .... 점심시간대인데 가능한 매니저가 한명 ㅠㅠ 오후에 오면

다른매니저도 있다구 하는데 굳이 기다리고싶지는 않아서 수진M 접견했어요.

수진M 젊네요 아로마좀 다녀봤는데 한국M제외하고는 이만큼 젊어보이는 매니저 

오랜만이넹 대낮시간에 몸이 찌뿌둥한것도아니고 피로가 있는것도 아니구 오래있어서

뭐하냐는 마인드로 구간생략후 ㅅㅂㅅ 진입 젊은게 좋아 역시 ...... ㅋㅋ

우선 아로마에서는 퉁만 아니면 뭐 딱히 내상이라고는 생각안하는데 슬림한편이네요 아주좋아~~~~ ㅈㅌ후 빨리나가고싶은 맘이지만 쭈물쭈물 마사지하는데 그만하라고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 마사지 5~10분받았나?? 타이 자주가는 입장으로써 ㅅㅂㅅ 바로 진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마사지못해요 ㅋㅋㅋ

총평(별3개만점)

ㅅㅇㅈ:★★☆

ㅅㅂㅅ:★★☆

ㅁㅅㅈ:★☆☆(쭈물쭈물하는 노력이 가상해서)

총평 한마디: 괜찮은 업소였다~

해운대에 일있을때 한번씩 들릴게요..... 매일은아니구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