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NFㅅㅂ님 4

요새 ㅅㅂ매님 자주 글이 올라 오던데 상승세 그대로 이어가고자

저도 하나 써봅니다~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좋았던 4월 어느날, 일을 빡씨게 해서 그런가 몸이 찌뿌둥해서 근육통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각'이다 하고

바로 리드 PR보기 시작했죠!

뭔가 꽃향기?가 날것겉은 ㅅㅂM 이름 보고 이분이다 하고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저녁 조금 늦은 시간이었죠!

시간 맞게 입성하고 샤워하고, 안내 받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처음 ㅅㅂm 마주하는순간 제스탈이어서 너무너무 좋아미치겠는데

얌전한척 스윗한척 하면서 자제를 한채로 받기 시작합니다.

타이ㅁㅅㅈ 온것처럼 압이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많이 아프시면 꼭 조금 살살해주세요 하고 부탁해야됩니다!

말도 나긋나긋 하이 아주 듣기 좋게 잘하구 천천히 ㅅㅅㅇ 하는데

오우.. 넘 좋아서 그냥 시원하게 즈주죽 해버럈네요.

재방 충분히 할만한 분입니다.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ㅇㄲ 상

ㅁㅁ 중상 (55정도? 살짝 통?)

ㅁㅇㄷ 상

언제나 매너로 다가가면 충분히 즐달 하실겁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구 즐달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