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엘리 후기 40

예전부터 가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망설이다가 내가 한번 가보자 해서

스페셜 B에 시오후키 서비스 예약 잡고 바로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이쁘신 실장님 계시던데 알고보니까 매니저님이었네요

매니저님 성함이 루나입니다. 까먹을꺼같으면 그냥 누나라고 외우라 하셨는데 정말 잘 외워지네요

마사지를 되게 잘 하시던데 관련 경력도 꽤 있으시다더라구요

제가 지루에 잠깐만 자극이 줄어도 꼬무룩하는 저주받은 몸이라

마무리 시간에 축 쳐져있었는데 손이 전립선으로 쑤욱 들어오니까 바로 벌떡쓰;;

전립선이랑 ↑↓↑↓ 같이 하니까 와오....

전립선 경험이 많이 없어서 유지하는게 좀 힘들었는데도 장난이 아니네요

결국 푸슛푸슛하고 바로 시오후키 가는데

휴.....

쓰다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혹시나 시오후키나 전립선 원하시는분들은 서면 엘리에 가보셔도 괜찮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