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야시 1

야시 방문했네요.  비비ㅁㄴㅈ봤습니다
진짜 시설은 와~할정도 입니다! 근데 이거 야시꾸리한 분위기가 색다르달까 ㅋㅋ 음악소리 꽤 큰것도 나름 해방감이 든달까 . 후기할인 받을라고 적네라는 분들도 계신데 솔직히 자기 맘에 드는 가게가 장사가 잘되어야 망하지 않고 계속 방문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ㅁㄴㅈ도 계속 새로 들어오던데 전 비비 가기전까진 계속 볼 생각이라 5월부턴 다른 ㅁㄴㅈ도 올려 드리죠 ㅎㅎ
중요한 건 여긴 사장님이 솔직하다는 것. 전 그게 맘에 드네요.
아로마 궁금해 하시는 분 많으신데 웬만한 아로마는 중간보스(?)만 만나면 끝인데 여긴 끝판 대장까지 가니까 안심하시길 . 전 hand로만 만족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