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 극락 하나 감상평 5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후기 하나 달려봅니다~

매일 이 찜통 더위에서 하루종일 콜만 존나게 타다가 오랜만에 ㅁ 한번 뺴고싶어서

집 근처 업소 찾다가 제일 가까운 극락보고 전화하니 바로 오라는 콜 오라는데 또 안갈수가 없죠

존나게 밟아서 가니 실장이 하는말이 많이 덥죠 하 존나게 더워보이긴 했는가보네 ㅋㅋㅋㅋㅋ 

이렇게 물어라도 봐주는게 어디니 싶네요 이 업소 처음 와봐서 입장전 ㅇㅈ 좀 많이 빡세게 하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깐깐하게 하나 싶을정도로 꼼꼼하게 확인 하네요 이부분은 저도 좋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장후 티도 안벗겨질만큼 더워서 얼른 찬물 샤워후 누워 있으니 하나 m 들어오네요

입장하고 싸악 스캔해보니 ㅇㄲ는 그냥 이쁜편도 아니고 못난편도 아니고 딱 보통 

근데 분명 중국인이랬는데 한국말을 왜 이렇게 잘하던지 ㅋㅋㅋ 시작전에 담배 피면서 스몰토킹 함 조지고

ㅁㅁ는 ㄱㅅ이 우락부락 하군요 ㅁㅅㅈ도 시원시원 하고 ㅇㅁ랑 ㅅㅂㅅ 진짜 ㅆㅆㅌㅊ입니다 

ㅁㅇㄷ 도 좋고 받다가 좋아서 밖에 다들리게 띵~호~와 하고 소리질렀네요 ㅋㅋㅋㅋㅋㅋ ㅅㅂ

ㅈㅌ 돌입후 ㅈ됩니다 ㅅㅇ소리부터 ㅈㅁ 한방울도 안남기고 ㅂㅅ 했네요

처음오는데 나갈떄 음료수도 챙겨주시고 센스 만점이군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풀고갑니다~ 

띵~~~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