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실라✨️명품 NF 지아 32

온천장 지아 m

룸에 그녀가 입장할때 나의 입꼬리가 올라간다 

엎드려서도 슬쩍이 쳐다보는데 초이스를 잘한것 같다

일단 수년간 연마해온 중국필살기 피오량을 시전해 본다

나의 마공은 그녀의 웃음혈로 정확히 파고들었다

잘 웃는다 

웃는 얼굴은 잘 보지 못했지만 등뒤에 들리는 웃음소리가 이쁘다

마사지는 기본만 한다

연약한 팔다리로 어떻게 마사지를 잘할수 있겟는가 라는 합리적인 생각이 스친다

마사지 받으면서 마사지  하오하오  하오하오 연발해서 날려줘본다 

좋단다 자지러진다 

이래서 어린애들이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웃는다 했던가..

서비스도 소프트 하다 

이 바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됬는데 약할수밖에 라는 타당한 논리가 ...

이제는 공수교대타임이다

누워있는 그녀를 보니

왁싱까지해서 더 정갈해보이는 그녀

슬림인데 라인이 너무 이쁘다

종아리도 종이짝 같이 하늘하늘하다

앙증맞은 가슴이지만 만질게 있다 

쌩얼의 민짜삘 얼굴

먼가 키스방에서 거사를 치르는 느낌이랄까?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게 만드는 그녀

사방팔방에 흑요석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더 흥분하는듯 리액션을 해준다

진짜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다

좀 더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자세를 바꿔가며 운기조식을 수시로 시전한다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서

목덜미에 살짝 혀를 갖다대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방심한틈에 나의 귓떼기를 강타한 그녀의 음공에 

나의 허리는 통제를 벗어나 버리고 

난 그만 주화입마에 빠져버린다 .

슬림한 명품몸매에 자기 관리 잘한 중국매니저 지아 

어린 배두나 느낌도 살짝  화장하면 많이 이쁠듯

잘웃어주고  애인모드도 좋았던 지아매니저입니다 

이상 실라의 지아 후기를 마칩니다

평어체로 적은 점 양해바랍니다 ^^

회원님들 을사년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