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선 선샤인 방문 2

힘들게 예약하고 예약시간 보다 조금 일직 도착 했는대

실장님 친절하게 잘 맞이해주시고 대기시간 없이 잘 진행이 되어서 그런지

시작부터 뭔가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돼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대

나올때도 뭔가 순조롭게 즐겁게 방문하고 온거 같습니다.

시설은 조금 아쉬웟지만 실장님 응대도 괜찮았고

매니저 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친화력 갑오브갑 제가 월래 말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초반에 매니저랑 어색한적이 많았는대 이분은 딱 첫인상부터

몇번 봤던거 처럼 친화력이 있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도 끈임 없이 게속 하고 그렇다고 이야기만 하고 다른건

대충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시간을 꽉채우고 알차게 사용한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조만간 무조건 한번더 갈 예정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