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연속출근도장!!!(feat. 미술관) 2

연속출근도장찍고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벨라매니저님!!!

오늘의후기 키워드는 "완벽했다" 입니다.

맨처음으로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담당매니저님이 아닌 전문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셔서 정말 시원하게 해주시더군요.

(다른분들 후기보면 자기빤쮸입었다, 올 탈의 등등

저는 샤워직후 바로 들어오셔서... 그리고 이전에도

올 탈의상태로 뵌적이 있기에 오늘도 홀라당 벗은상태로 받음)

시원한 마사지 후 나른한상태이던 그때 갓벨라매니저님 등장!!

언제봐도 이쁜 벨라매니저님 사ㄹㅏ....ㅇ...좋아합니다!!!

오늘도 역시 흡연하는모습 들켜서 같이 샤워실 직행ㅠㅠ

(아까 씻었는데...)

그리고는 행복의시간!!!

와~~~ 어제 매니저님 스킬못본거 이제야 봤습니다.

위에서 움직여주시는데 이거슨 마치!!! 뭐랄까???

그~~아무튼 직접 당해보세요. 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주 그냥 죽여줘요~)

(+추가로 제 똘똘이 길이가 14정도됩니다만 벨라매니저님

위에서 움직여주실때 똘똘이 끝이 뭔가 닿는게 느껴지더군요

와씨 이게 그 말로만듣던 닿아버렷?? 느낌좋더군요 므흣~)

왜 그런말있잖아요 불교신잔데 천국을 봤다고...

그냥 끝납니다. 형님들 두번가세요 아니 세번가세요 매일가세요!!!

--결론--

벨라매니저님은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