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료칸 멀티후기 두번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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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민M

새벽 한시?쯤 갔던걸로 기억하네요ㅎㅎ

여전히 사장님께서는 친절하셨구요ㅎㅎ이날 마셨던 커피가 진짜 맛있었는데ㅋㅋ

가서 남자 탈의실에서 사장님이랑 10분정도 노가리까고

지난번에 못뵜었던 지민M 만났습니당

ㅇㄲ 중상

ㅁㅇㄷ 상

ㅅㅂㅅ 중상

료칸은 다른 분들도 그랬지만 다들 개인방이셔서 그런지, 구비해놓은 물품이 다들 다르셨어요

지민M 방은 들어가자마자 좋은냄새에 감탄했네용ㅋㅋ

료칸은 방구경하는 재미도 있는듯ㅋㅋ

방구경하고 있는데 노크 하고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말씀 나누는데 웃음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시더라구요

경력이 오래 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시길래 마사지에서 큰 기대 안했는데

왠걸ㅋㅋ압이 아주 시원시원하게 들어옵니다

ㅅㅅㅇ넘어갔는데 ㅁㄷ가 음~ 굉장한 글래머



2. 보미M

다른곳에서 스카웃 까지 하셨다고 칭찬하시길래

뵜던 보미M


ㅇㄲ 중상

ㅁㅇㄷ 중상

ㅅㅂㅅ 상


방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슬렌더 스타일이셨어용ㅋㅋ

그래서 솔직히 마사지 잘할까라는 생각했는데 건식부터 아로마까지

아주 시원하게 해주셨고, 거기에 ㅅㅅㅇ은 상상을 초월 했습니다.ㅋㅋ

다른 분들도 많이 뵜었는데, 음 그중에서 탑3 에 들 정도?

언제 보든 즐달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투가 정말 재밌으셨던 것도 기억이 납니당ㅋㅋ


마지막 한분은 조만간 한번 더 뵙고 후기 남겨 볼게용ㅋㅋ

날도 더운데 다들 건강 챙기세요~

후기 들고 가서 할인 받고 즐달 하고 오겠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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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지민 m : 매력적인 웃음소리, 미드가 글래머, 시원시원한 압,
보미 m : 슬랜더, 시원한 건식과 아로마, 상상초월 ㅅㅅㅇ,
료칸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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