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심쿵 스칼렛M 재접견 18

수영 버닝썬 주구장창 댕기다가 오랫만에 스칼렛M 생각나서 심쿵실장님에게 뇌물을 조금 바치고 스칼렛 M 출근시 연락달라고하였더니 지난주말에 출근햇다고 연락오셧더군요 ㅎ

오랫만에 부랴부랴 급하게 준비한뒤 스칼렛M 접견하러갔습니다

오랫만에 방문햇는데도 그래도 저를 알아봐주시더라구요 ~

스칼렛M은 진짜 볼때마다 느끼지만 미의여신 아프로디테가 생각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얼굴도 진짜 아로마에서 볼대 TOP 3 안에 들 정도로 이쁘십니다

그렇타고 마음씨가 못되먹은영애씨도 아니고 진짜 순하디 순한 양입니다.

아로마 업계뿐만이 아니라 솔직하게 이쪽 업계에서 이정도 3박자 갖추신분은 잘 찾기 힘들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랫만에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시간을 조금 지체햇는데도 여유롭게 서비스 다 해주시고 오랫만에 또 즐거운 비비기 되었습니다.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다른모든게 다 커버가 될정도로 좋은 M 인거같네요 ㅎ

즐거운시간 보내고 나가는데 심쿵실장님이 저를 붙잡고 요즘NF 많이 들어왔다고 꼭 받아보라고 말씀하시네요 ㅎ

조만간 심쿵NF 접견하고 간단하게 접견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