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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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고 찐한 ㄸㄲㅅ 서비스❗꿀타임 사랑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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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적했는지 프사와 pr이 없어서 대체용 이미지⬆️)

♤ Intro ... ♤

몸도 찌뿌둥한 이런 날은 몸에서 마사지를 원하는 그런날이다.

그러나 마사지만 받고 가기엔 아쉬움이 클거라서 이럴때가

바로 이로마에 방문해줘야하는 타이밍이다.

형식적이지만 꾹꾹이 수준의 약간의 마사지와 바로 이어지는

립서비스의 전신애무 그리고 내가 환장하는 ㄸㄲㅅ까지

물론 마무리로 전투까지 포함...

이 모든걸 충족 시켜주기에는 중국아로만 만한곳은 없다.


연산동 꿀타임으로 업체픽하고 PR을 보면 샤샤를 필두로 

대부분 다 보았는데 뉴페이스 동동과 사랑이는 아직 

보지 못했다.

동동과 사랑이 중에서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프사의 첫 느낌은

사랑이가 더 끌렸기에 나의 첫느낌을 믿고 사랑이로 선택하고

연산동으로 날아간다.


구멍형제들의 피, 땀 어린 돈과 황금같이 귀한 시간을 아껴

주고자 본인이 보고 듣고 느낀점들을 최대한 자세하게 

적을것이니 형제들은 참고하여 달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About 업체... ♤

앞서 올렸던 꿀타임 후기들에 업체 관련 내용을 적어서 

중복내용으로 안적을까 했지만 처음보는 형제들도 있기에 

간단하게 요점만 적어본다.


우선 공용샤워장이라서 다소 아쉬울수 있다.

요즘 대부분 룸안에 샤워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반해 

공용샤워장이라는점은 개별 샤워장을 선호하는 형제들에게 

있어서는 민감한 부분일수도 있다.

그러나 샤워장 내 칫솔과 치약은 깔끔하게 개별포장이라서

타업소와 비교시 좋다.

타올 또한 꿉꿉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양호한편이다.


룸 안의 구성은 마사지베드와 마시지에 필요한 물품을 올릴수

있는 선반과 세로형 전신거울이 있는 심플한 구성에 맞게

타업소 대비 룸 사이즈는 작은편이다.



♤ 사랑 ... ♤

깔끔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특히 깊은 ㄸㄲㅅ 서비스를

위하여 앞뒤로 깨끗하게 씻고 온후 호출벨을 누르고

사랑이를 기다린다.

약간의 긴장과 설렘과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 이 시간이

좋기에 이 순간을 즐기며 기다린다.

복도에 울려 퍼지는 "또각 ~또각~" 하이힐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다 문앞에서 멈추고 " 똑~똑~똑~"

노크와 함께

 " 안뇽하셰요~ "

밝고 공손하게 인사하며 사랑이가 입장한다.


빠르고 매섭게 매의 눈으로 초스피드 스캔을 들어간다.

하늘색과 흰색이 섞인 적당한 길이의 원피스를 입었으며

키는 프로필과 비슷한 163~165 정도의 중국아로마

치고는 큰편에 속하는 피지컬을 자랑했다.

얼굴은 프사대비 싱크는 50% 정도인것 같았다.

프사보다는 올드해 보이는 느낌이며 프사의 느낌이 약간

묻어나는 언뜻봤을때 프사의 느낌이 느껴지며 아마도

미씨스타일 선호하는 형제들은 만족하리라 본다.

참고로 약간 배우 라미란의 모습도 순간순간 보였다.


어깨 너머로 내려오는 긴 머리와 하얀 얼굴에 빨간 입술이

여성미를 더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적당히 물이 오른 새하얀 피부의 각선미가 

시각을 만족 시켜주었다.

한국어패치는 안되어 있고 영어 또한 안되기에소통에는 

어려움이 있겠으나 우리에겐 파파고가 있다.



♤ 마사지 & 서비스 ♤

머리를 고무줄로 묶은 사랑이가 말한다.

" 오빠 마사지~"

뒤로 돌아 엎드려 있으니 사랑이의 마사지가 시작된다.

뒷판부터 꾹꾹이가 시작된다.

압은 약한편이었고 정확하게 꾹꾹이 수준이라고

보면 될 정도로 약하고 전문적인 느낌은 없었다.

마사지 부분은 별 기대가 없었고 더군다나아로마는

마사지가 주목적이 아닌것은 모든 우리 구멍형제들이 

다 아는 사실이기에 가볍게 받았다. 

그래도 구색을 맞춰서 등을 시작으로 엉덩이와 골반을

거쳐 다리까지 내려가서 마사지를 마친듯했고

잠시 정적이 흐르며 스~윽하며 ㅌㅇ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고 입에 종이컵에 부은 액체를 입에 머금는

소리가 들렸고 그 액체가 등에 닿으며 마치 서비스타임

을 알리는듯한 신호음 처럼 들려왔다.


" 호르륵~~~후르륵~~~.......~"

가글액 같기도한 액체같은데 피부에 닿으니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같은 폭염에는 아주 맘에 드는

애무타임이다.

등 전체를 입안에 액체른 머금고 골고루 훓어주는데

야릇함과 시원함이 더해져서 괜찮았다.

골반을 지나 히프까지 내려가서 해주더니 종아리까지

호르륵 신공이 이어지는데 몸 전체를 입으로 샤워를

해준 느낌으로 정말 시원했다.


다시 위로 올라와서 혀로 등을 살살 핥아주기 시작하는데

혀가 아주 부드러웠다.

손끝을 이용하여 간질간질 간지럽히는 기술까지 더해지니

얼마나 좋았던지 닭살까지 돋을 정도로 신선한 쾌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등을 지나 허리까지 내려왔고 종아리까지 사랑이의 혀가

타고 내려오는데 마치 뱀한마리가 내 몸을 구석구석 핥고 

지니가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미드를 이용하며 뒷판부터 비비기 시작한다.

살에 닿이는 미드의 느낌이 부드러워서 좋았다.

플필대로 C컵의 큼직한 자연산미드가 피부에 닿을때마다

움찔움찔거렸다.

" 아~~.......~~"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내며 나의 흥분도를

조금씩 높여준다.

등을 지나 히프까지 미드로 비벼주며 내려오더니 후장

사이 골에도 젖꼭지를 넣고 미드를 비벼주는데 

짜릿한 쾌감에 계속 몸이 움찔움찔 거렸다.

후장을 지나서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미드로 부비부비

스킬을 시전을 마치며 사랑이가 말한다.


" 오빠 딥써비스~"

순간 올것이 왔구나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면서 겉으로는

최대한 표를 안내며 담담한척 시크하게 오랜 경험으로 

숙달 된 고양이자세를 잡아준다.

부드러운 혀가 항문 깊숙한곳까지 한번에 들어오며 굉장히

하드하고 화끈하게 공격해온다.

깔잘거리는 수준이 아닌 정말 딥하고 만족스러운 ㄸㄲㅅ

를 간만에 느낄수 있었다.

예전 실라의 소라나 미사키의 ㄸㄲㅅ 서비스를 받았을때의

쾌감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잠깐하고 끝내는게 아나 상당시간 ㄸㄲㅅ 서비스가 이어졌고

ㅍㅂㄱ 되어서 잔득 성이 난 존슨을 만지고 대딸을 쳐주면서

앞뒤를 동시에 공략해주는 그녀의 서비스에 어느 순간 나는

한마리의 활어가 되어서 팔딱 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ㄸㄲㅅ를 받고나서 앞으로 돌아 누우라는 사인을

센스있게 알아 듣고 앞으로 돌아 누워 사랑이의 벗은

몸을 그제서야 처음본다.

새하얀 피부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자연산 C컵 미드가 적당한

쳐짐을 보여주며 자연산 미드임을 증명해 주는듯 했다.

핑두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한 사이즈의 유륜에 어울리는

적당한 컬러톤의 유두까지 보기 좋았다.

전반적으로 약간 통통한 보통과 육덕 사이 정도되는 체형을

가지고 있었고 애교뱃살 정도있는 보기좋고 떡감좋아 

보이는 그런 몸매였다.


젖꼭지 삼각존을 애무해주는 기본에 충실한 교과서적인

플레이를 시작으로 서서히 존슨이 있는곳까지 자연스레

내려온 뒤 어느 정도 ㅂㄱ 된 존슨을 아이스크림 빨아 먹듯

이 혀끝으로 살살 돌려가며 빨더니 서서히 입안에 깊게 넣고

위아래로 왕복운동을 하며 빨아주기 시작한다.

" 쭈압~~~쪽쪽~~~ 쭈압~~...."

오란하지 않고 입안 가득 채워주는 느낌으로 어느정도의

압을 주며 힘차게 빨아준다.

사랑이가 열심히 존슨을 빨아주는 사이에 내 손은 사랑이의

양쪽 젖탱이를 번갈아 가며 만지고 주무르며 시각과 촉각을

만끽한다.

큼직한 자연산 미드라 그런지 만질맛나고 그립감도 아주

좋아서 필자와 같은 미드충들은 환장할듯하다.


적당한 수풀이 우거진 ㅂㅈ를 만져보니 수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손끝에 침을 발라 만져주니 조금씩 애액이

분비되었다.

분비되는 애액만큼 존슨이 단단해지며 ㅍㅂㄱ가 되기

시작했다.


사랑이의 조개맛을 보면서 공격하고 싶어서 사랑이를 

그대로 눕혀놓고 적당한 수풀이 우거진 ㅂㅈ를 비비면서

잠시 눈으로 감상한다.

적당한 붉은색의 잘익은 조개와 조개 양옆에 달려있는

붉은색 날개까지 보기만 해도 흥분이 됐다.

클리부터 맛보러 혀로 부드럽게 돌리니 살살 반응이 

오는지 움찔움찔 거리기 시작한다.

클리를 물고 빨고하다가 꽃잎과 꽃잎 주변을 전체적으로

빨아주니 허리가 들썩들썩 거리기 시작하며 애써 참는

듯한 사운드가 세어나오기 시작하는데 공격본능을

자극 시키는지 바로 혀를 ㅂㅈ구멍으로 갖다대고

혀를 구멍속으로 넣어서 휘감아주며 빨아주니

ㅅㅇㅅㄹ가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 아~~~오~우~~~아~~~......."

반응을 살펴보니 목은 반쯤 위로 올라가고 눈을 반쯤 

감은채로 전희를 느끼는것 같기에 더더욱 혀를 정신없이 

마치 초강력모터를 혀에 달아놓은 마냥 조갯살을

집중 공략한다.

입으로는 ㅂㅈ를 미친듯이 빠는동안 양손은 길게 뻗어

사랑이의 미드를 움켜잡고 만지며 입과 손이 동시에

그녀를 흥분의 도가니속에 젖어들게 만든다.


ㅂㅈ 씹물도 이미 충분히 분비되어있는 상태고

존슨도 ㅍㅂㄱ 되어서 쿠퍼액까지 나온 상황이라서

도킹 타이밍을 잡으니 내가 미리 준비한 얇은 두께의 

장갑을 사랑이가 정성스럽게 씌워주고 눕길래 내가 먼저 

ㅈㅅㅇ 포지션으로 올라가서 ㅂㅈ에 꽃아본다.




♤ 전투 ... ♤

적당히 분비된 씹물 덕분에 어려움없이 쑤~욱하고

사랑이의 질속으로 미끄러지듯 존슨이 빨려 들어간다.

천천히 그녀를 달아오르게하기 위해서 천천히 낮은

텐션으로 시작한다.

약약약약약~~~천천히 ~~부드럽게~~

존슨 또한 질속의 느낌과 체온을 느끼고자 천천히

그러나 질속 가장 깊은곳까지 느리고 깊게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좁보의 느낌은 아니지만 따뜻하고 질주름이 자극적으로

다가오기에 느낌은 무척 만족스러웠다.

천천히 그녀의 질속을 느끼며 존슨이 부드럽고 천천히

질속 구석구석을 쑤신다.

슬슬 템포 올려서 허리 움직이는 속도를 빠르게 가져간다.

깊은 느낌이 드는 질속을 점점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니 사랑이의 표정이 약간씩 일그러지며 미간에 

주름이 생기는데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RPM이 최고조로 올라와있다.

강강강강강~~~~ 빠르게 ~~~~세게 박는다~~~

" 철퍼덕 ~~~팟팟~~팍팍~~~~ "

초반부터 떡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며 ㅂㅈ 깊은곳을 향해

정조준해서 조진다.

사랑이가 양쪽다리로 내허리를 감아 버린다.

마치 ㅈㅅㅇ로 박으면서 싸달라는 뜻인가?

그녀의 ㅂㅈ구멍과 존슨이 최대치로 밀착이 된

상태에서 사정없이 파운딩을 친다.

초반인데도 흥분도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그녀의

앞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키스를 갈겨 버린다.

처음엔 입술만 허락하더니 금새 입안 깊숙히 혀를

넣으니 달콤하게 받아준다.

그녀를 꽉 껴안고 한참을 ㅈㅅㅇ로 박는다.

" 찌겅~~찌걱~~~~팟팟~~~~철썩~~철썩~~...."

씌워 놓은 장갑이 격렬한 움직임에 버텨 내질

못하고 걸레 쪼가리가 된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강하고 열정적으로 씹질을 했다.


ㅇㅅㅅㅇ로 포지션 변경을 한다.

걸레 쪼가리 같이 엉망이 된 장갑을 새 장갑으로

바꿔 씌울려 하는 찰나에 사랑이의 입에다가 존슨을

갖다대니 바로 입에 물고 빨아준다.

잠깐의 ㅇㄹ을 받고 새장갑 착용 후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ㅇㅅㅅㅇ 체위로 박기 시작한다.

" 퍽~~펍~~~팟~~~ 팟~~~~...."

초반부터 존슨을 잡아 먹을 기세로 무릎을 세우고

제대로 박력있게 찍어주는데 방아찍기를 할때마다

출렁거리는 자연산 꽉찬 C컵의 미드가 보여주는

슴부먼트에 내 양손이 절로 어루만지며 주무른다.

한손 가득 들어오다 못해 넘치는 새하얀 미드는

죽여주는 촉감과 므흣한 시각적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 시켜주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어 보인다.

매끈한 허벅지와 나름 라인이 잡혀있는 허리를

만지며 잠시 누워서 그녀의 파운딩을 즐기는

모습을 감상한다.

그녀가 조금씩 지쳐가는지 초반보다 움직임이 

둔해지고 템포가 가라 앉음을 느낄때 아래에서

내가 허리를 움직여서 밑에서 위로 치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붙잡고 파운딩을 거들어준다.

" 아~~~아~~ 아흑~~~ 흑~~ 흑~~~...."

느낌이 오면서도 지쳐서 흐는끼는듯한 그녀의

사운드가 갸날프게 들린다.


일어나서 그녀에게 ㅎㅂㅇ로 포지션 변경 요구하니

엎드려서 적당히 다리 벌리고 자세를 잡아준다.

ㅂㅈ구멍을 만져보니 물이 약간은 모자래 보여서

침을 듬뿍 발라서 다시 질속으로 잡아 넣는다.

부드럽게 쑤~욱 들어가는 존슨을 순간 움찔거리게

만드는 것... 질내 주름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큼직한 히프를 부여잡고 힘차게 파운딩을 친다.

부여잡은 히프를 흔들고 내 허리도 같이 최대한

격렬하게 움직이며 리드미컬하게 박는다.

그녀의 ㅅㅇㅅㄹ가 흘러 나온다.

" 으~~흐엉~~~흐~~~ 아~~~~아~~~더~더~~"

찰져보이는 큼직한 히프를 찰싹 찰싹 쳐주니 

쾌감이 배가 된다.


한참을 박았더니 온몸이 땀범벅이 되었다.

박다가 그녀의 몸을 옆으로 비스듬하게 돌리게

만든뒤 옆치기로 자연스럽게 포지션 변경한다.

옆치기는 파운딩을 치면서 미드를 만지기 좋은

포지션이어서 선호한다.

박으면서 큼직한 미드를 움켜쥐고 주물럭 거린다.

손가락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니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손가락을 맛나게 빨아준다.

박다가 잠시 빼서 ㅂㅈ구멍을 벌려서 침을 바르고

다시 존슨을 넣고 씹질을 이어간다.

강하고 빠른 템포로 세게 박으니 사정감이 점점 

차오르는게 느껴진다.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시간이 다가옴을 본능적

으로 느낄때 ㅈㅅㅇ로 끝내고 싶어서 자세 바꾼다.


장갑 잠시 벗고 사랑이 입에 존슨을 잠깐 물리니

맛깔나게 빨아준다.

다시 장갑 씌우고 ㅂㅈ구멍에 침 살짝 바른뒤

ㅅㅇ하니까 그대로 미끄러지듯이 질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시간도 다됐고 더 이상 무엇을 망설일 필요없이

내 욕구가 시키는대로 사정없이 씹질을 한다.

강하고 깊게 빠르게 1초당 구멍 3번 파운딩 치는

속도로 맥라렌급의 초스피드의 마력으로 

피스톤질을 한다.

" 팟~~팟~~퍽~~~퍽~~~찌~걱~~~찌겅~팡~~팡~~"

강하게 박는만큼 살 부딫히면 떡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고 ㅂㅈ구멍과 존슨사이에 나는 마찰음이 

더해져 방안 가득 울린다.

요란한 마찰음속에서 여자가 내는 야릇한 사운드와

두 남녀의 거친숨소리 그리고 흥분의 도가니속에서

두남녀가 육체에서 내뿜는 열기까지 어우러져서

방안은 포르노그라피의 한장면을 연출한다.

이윽고 사정감이 100% 라고 느끼는 찰나에

사랑이를 꽉 끌어안고 아주 딥하고 찐한 키스를

퍼부으면서 내안의 분신들과 모든것을 쏟아낸다.

" 아~~~~으헉~~....,,,, 허억~~허억~~~"

남자는 거친 탄성을 자아내며 순간의 쾌락의

최고조를 잠시 만끽한다.



♤ 마무리 및 여담 ♤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니 온몸에 땀이 비오듯 흘러

내렸고 축 늘어진채 마사지베드에 누워서 잠시 

숨을 고른다.

그녀도 지쳤는지 잠시 숨을 몰아 쉬지만 약속된

시간이 이미 다되었기에 급하게 입장할때 입고 온

원피스를 다시 주섬주섬 입고 급하게 굿바이 포옹을

하고 난후 다음을 기약하며 황급히 퇴장한다.

나도 체력이 방전 된 지친 몸을 가누며 방을

나와서 공용샤워장으로 가서 시원하게 달궈졌던 육체를

씻고 나온 뒤 실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퇴장한다.


사랑이는 중국 사천성 출신이라고한다.

한국에는 짧게 짧게 조금씩 들어와서 비자기간

만료되면 다시 출국하기를 몇번 반복했기에

한국어패치는 안되어 있는 수준이라 보면된다.

중국어 또는 파파고 이용으로 필요한 부분은

소통하면 된다.




※ 총평 ※


♡ 와꾸 및 몸매- ☆☆☆ 중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와꾸이고 민삘 룸삘 둘다

벗어나 예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와꾸다.

실제 모습은 프사 대비 싱크는 50% 정도로 높지는

않지만 프사와 완전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수준은

아니고 프사가 새초롱해 보이는 20대의 느낌이라면

실제는그보다는 약간 올드해 보이는 30대 중후반 

정도되는 외모라고 보면 된다.


얼굴 피부톤 하얀편으로 빨간 립스틱이 잘어울리는

예쁜 입술을 가지고 있다.

배우 라미란의 모습이 얼핏 보였다.


보통과 약통 사이 정되되는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키는 165정도로 중국아로마에선

큰 키를 자랑하며 길고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가

볼만하다.



♡ 미드- ☆☆☆☆ 중상

일단 꽉찬 C컵의 큰 미드를 자랑하며 의슴이 아닌

자연산 미드라서 촉감과 모양 둘다 만족한다.

미드충들은 충분히 만족할만한 미드를 가지고 있다.

유륜은 약간 큰편에 핑두까지는 아니어도 밝은톤의

꼭지를 가지고 있다.

자연산 미드다보니 그립감도 좋고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슴부먼트 또한 자연산이다보니

자연스러운 출렁거림을 보여주기에 만지는 맛

보는 맛 둘다 충족 시킨다.



♡ 떡감-☆☆☆ 중

한눈에 봐도 떡감이 좋아보이는 몸매와 체형으로

좁보과는 아니다보니 빡빡하게 끼는 맛은 덜할수는

있어도 질속 느낌은 예상보다 좋다.

만질맛이 나는 몸매라서 형제들이 전투중에 터치를 

적극적으로 터치하기를 적극 권유한다.


수량은 홍수 수준의 콸꽐콸은 아니고 그냥 보통보다

조금 적은 정도의 수량을 가지고 있다.

리액션이나 반응은 억지스럽거나 오버 액션없이

자연스러운편으로 전투할때 집중하기 좋다.



♡ 서비스 및 스킬-☆☆☆☆ 중상

기본 애무 스킬은 특별한점 없이 평범하고 기본에

충실하게 정석적인 애무라고 볼수있다.

그런데 ㄸㄲㅅ가 정말 기가 막히게 깊고 찐하게

만족감이 들도록 잘해준다.


처음 기본 애무 받을때 다소 실망감에 꼬무륵

하다가도 ㄸㄲㅅ타임에는 필자를 한마리의 활어로

만들어 버릴 정도의 ㄸㄲㅅ 서비스가 일품이다.

과거 실라의 소라나 꿀타임과 김해 스타킹에

있었던 소현이와 비견 될 정도로 엄청난

ㄸㄲㅅ를 선사해준다.

소라의 대장대시경 수준에는 약간 못미치더라도

그에 준하는 깊이있고 짧은 시간이 아닌 애법 오랜

시간 정성껏 해준다.

ㄸㄲㅅ 좋아하는 형제들은 무조건 보면 된다.



♡ 마인드 & 애인모드-☆☆ 중하

마인드는 플레이시 해줘야 될 부분은 다 해주지만

그 이상의 요구는 기대하기 어려운 한마디로 본인만의 

경계선이 있는듯 느껴진다.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형제들은 그냥 적당한

마인드로 불만이 없겠지만 하드한 타입의 요구가

많은 형제들은 아쉬움이 느껴질듯하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애인이랑 한다는 느낌보다는

업소녀와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에 애인모드

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느껴졌다.

애인모드 부분을 조금만 보강한다면 충분히

자신의 매력을 더 발산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재방의사: 70% ( 끝장나는 ㄸㄲㅅ 서비스가 생각이 나서 )





# 자연산 꽉찬 C컵 ! 미드충들 모여라~

# 깊고 찐한 ㄸㄲㅅ로 활어되고 싶은 형제들 직진~!






 

관련자료

댓글 37개 / 1페이지

한울수장님의 댓글

꿀타임 사랑 후기 잘 보고 갑니당
분명 13분쯤 클릭했는데...
하루 두 개는 빡세네요 ㅋㅋㅋㅋㅋ
담부턴 밀리지 않아야겠어용
추천 드리고 갑니당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한울수장
ㅎㅎ 항상 장문의 글이 돼서
장문주의 입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내상없이 즐딸만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프라임님의 댓글

ㄸㄲㅅ가 장난없나 보군요ㅋ
주말 즐달 하셨나요
사랑 후기 잘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ㅎㅎ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네 다른건 몰라도 간만에 ㄸㄲㅅ
시원하게 받았는데 가버리고
없군요 ㅜ
추천 감사합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성욱아
폰으로 쓰니까 2시간 조금 더 걸리
더군요 ^^;;
추천 감사합니다~
어느새 대령 다셨네요 축하~
곧 스타로 가즈아~^^

허브향님의 댓글

정성이 가득하네요.
사랑이랑 제가 만난것 같음.
딥 준비하라니 좋은거 티안내는게
큐티했슴.ㅊㅊ하고 아니 박고 갑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허브향
감사합니다 허브향님~^^
ㄸㄲㅅ매니아라서 부끄럽네요ㅎㅎ남은 휴일 즐딸하면서 보내세요~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사요나라님 감사합니다~^^
체력이 바닥인지 요즘 허리 좀
흔들면 육수가 쭉쭉이네요 ㅎㅎ
맛점하시고 남은 휴일 즐딸입니다~

시계초한님의 댓글

휴일아침에 장문의 초즐달기 잘 봤습니다 ~^^
아침부터 불끈하니 기모찌하네요 ㅎㅎ
9월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달림만하세요 ㅊㅊ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시계초한
추천 감사합니다 시계초한님~^^
발기차게 시작해서 즐딸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샤이보이
추천 감사합니다 샤이보이님~^^
날이 덥지만 시원하게 보내시고
남은 휴일 즐딸하시길 바랍니다~

빅페맨님의 댓글

좃집님아...
저 읽다가 쌀뻔ㅋㅋㅋㅋ
와 급달 막 땡겨서ㅎㅎㅎ

후기잘봤습니다^^
추천이요~~!!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빅페맨
땡길땐 바로 예약잡으시죠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남은 휴일 후회없이 불태우십시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사라카엉
감사합니다 사라카엉님~^^
가고 싶을땐 총알 일발 장전~~ㅎㅎ
남은 시간 즐딸하세요~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초보초보입니다
네~ 샤샤를 필두로 찐득한 서비스는중국아로마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죠 ㅎㅎ
타이마사지가 물릴때 서비스위주로
받고 싶을때 좋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그럼 즐밤되세요~

한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알 보고갑니다
라미란이라니 ㅠㅜ 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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