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온아로마 설하접견 2

첫유흥이 스포츠마사지였지만 그때는 몰랐던 내상을 당하고나서 아로마에 정착했습니다

집도 가깝고 매니저들도 워낙 괜찮아서 실패한적 없었던 온아로마 재방했습니다 앞전에 써니매니저는 조금 별로였음..

주에 두번씩은 방문하는 곳이라 그런지 실장님이 저의 취향을 잘알고 계셔서

이번에도 전화를 드려서 시간은 상관없으니 괜찮은 매니저 있냐고 여쭈어보니 새로온 설하매니저 괜찮다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가게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누워있으니 설하매니저 들어옵니다 

소민매니저를 제외한 다른매니저들은 한국말을 하지못해 대화가 안됫는데 설하매니저 한국말을 할줄알아 대화가 됩니다 .

추천을 받고 사진으로 봤을때는 중국사람같지않은 외모라 의아했지만

와꾸 섹끼있게 생겼고 슬림합니다 앞전에 있던 유리매니저랑 체형 비슷합니다

마사지는 패스하고 한국말이 가능하니 대화를 조금하다가

서비스 들어가는데 ... 기가맥힙니다 프로다운 스킬에 저를 녹입니다 ..

그러곤 입으로 장갑을 착용하고 위에 올라오는데 완급조절 실패할뻔해서 잠시 쉬었다

여러자세를 하고 발사했습니다.

온아로마 소민매니저가 제일 괜찮았고 설하매니저가 그담으로 괜찮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