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유리 사실후기 2

 매니져 역대급으로 마음에 들었던 가게여서 어김없이 다른매니져 다필요없고 유리매니져 예약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방에서 샤워하면서 날기억할가라는 생각과함께 흥분되는 마음으로 벨을 누르니 몸닦는 도중에 들어오는데 서로 바로 웃음이 터져버렸네요 ㅋㅋ

여전히 ㅁㅁ가 기깔나네요 얼굴도 이쁘고 명품기럭지에 금상첨화가 따로없네요

ㅁㅅㅈ 시작하는데 재방이라그런가 저번보다 더욱 정성스럽고 애인모드로 들어오네요 

ㅅㅂㅅ가 아우 간지러워서 죽을뻔했습니다 ㅎ로 죽여버리네요 ㄸㄱㅅ 지릴뻔했고 ㅂㄹ떙기는데 그건별로 안좋아해서 아프네요

바로 ㅍㄹㅇ 들어가는데 스타킹 코박고 킁카킁카쓰읍하 하면서 풀흥ㅂ 해서 스타킹 ㄱㅁ내서 하다가 뒤로 해서 ㅇㄷㅇ안아프게 살짝 

치면서 ㅅㅈ할때 뒤에서 안고 ㅈㄲㅈ 돌리면서 홍콩갔습니다  

관리끝나고 음료수도 가져다주고 씻고 나오니 몸도 닦아주는군요 

깔끔하게 인사하고 조만간 또 온다고 아쉽게 작별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후기할인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