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아로마] 매력적인 그녀 지원m 2

최근에 아파서 병원을 자주 다니느라 늦어진 후기입니다.

10월에 마지막주말에 실라에 다녀왔습니다. 지원m을 보려고 시간맞춰 예약하고 실라로 이동합니다.

시간에 맞춰서 도착후에 실장님께 총알 지급후 음료수 1개 들고 방으로 입장!

샤워중인데 지원m이 노크후 들어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샤워중에 들어왔다고 본적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벨을 누르고 매니저가 들어올때 설레거나 기대를 할 수도 있지만,

미리들어와서 기다려 주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슬랜더 체형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미드는 조금 약합니다. 슬림해서인지 키도 좀 더 커보이고,

얼굴이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개인적으로 오징어게임에 정호연을 약간 닮은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부터 시작하는데 마사지는 잘 못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마사지가 주 목적은 아니니 그냥 편안하게 릴렉스 해 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시간!!!

특별한 스킬을 시전하지는 않지만, 무척 정성스러운 애무를 시전해 줍니다. 

그리고 자리를 바꿔 눕더니 저에게 역립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지명이 아니면 역립을 잘 시도하진 않지만, 기다려주는 매니저를 무시할순 없으니

오랜만에 열심히 공격해 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게임에서 조금 힘들었지만 무사히 마무리까지 마치고 뻗었습니다.

갈수록 약해지는 체력때문에 숨을 헐떡이며 잠시 누워있는 동안에 지원m이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저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지원m과 작별인사를 나누고는 아쉬운 여운을 느끼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