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심쿵 다이아M 후기!! 3

쌉 ㅇㄲ파라 예쁜 M 보고싶어서 원래는 버닝썬쪽 아이린 매님 볼려고했으나 밤부터 가능하다기에 시간이 너무 늦어서
심쿵쪽으로 문의하니 다이아 매님 추천해주시네요

후기도 많이 보고 저번에 하나 매님 보러왔을때도 실장님이 저한테 다이아 보여주고 싶다고 하셔가꼬 다음번에 다이아매님 꼭 보라 하셔서 한 번 방문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오늘이 되다니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변함없이 우리 실장님은 항상 친절하시네요!
저를 알아보시고 매번 나긋한 말투로 안내해주십니다!

<몰랐었는데 예전에 이곳이랑 버닝썬은 작업기가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
대부분 제가 모르는 매님이긴 하던데 제가 오기 이전이었나봐요!
뭔가 후기보단 제가 하나하나 직접 부딪혀서 만나보는게 직성이라  그렇게 한 결과,
물 좋습니다.. 정말로! 제가 본 분들 한 번 보세요 !! 저는 다른 곳 다니다가 내상 많이 입었는데 이제 이곳만 옵니다!>

다시 돌아와서......

샤워하고 앉아있으니 우리의 다이아 매님
들어오시네요!

다이아매님의 첫인상

ㅇㄲ 처음에는 잘 안보여서 몰랐네요 누워 있었기도 했고... 근데 약간 프로필 사진이랑 같은 분인거 같긴했음..
ㅁㅁ 와인색 홀복 입고 계셨는데  ㅗㅜㅑ ....
앞태 뒷태 기깔납니다.... 키도 크시고 무엇보다 허리 잘록하신데 ㅁㄷ가 B? C? 게다가 (참) 임..!! ㅁㅁ 엄청 좋으심!!
ㅅㅂㅅ 솔직하게 ㅅㅂㅅ는 ㅅㄱㅇㅁ 를 좀 길게 해주시고 특별한 ㅅㅋ은 없습니다!!
ㄹㅅㅇ도 없습니다! 바로 ㅈㅌ

(이때까지 어두워서 잘 모름)

그 다음에 칼 꺼내서 싸우는데, 2,3일 동안 안 싸워서 그런가 호흡이 깨져서 너무 빨리 끝나버림요...ㅠㅠㅠㅠ

그렇게 ㅅㅂㅅ 끝나고
입 삐죽 튀어나온 채로 더시 샤워하러갔다가 나오는데

오호 밝은 조명아래 다이아 매님 보는데...
예쁘시네요.. 음....어떤 느낌이라하면... 보면 일단 오..... 소리 나옵니다.

뭔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여하는 환상(?)같은거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뭐 첫 여자친구에 대한 환상?, 여자에 대한 환상? 뭐 그런거 있잖아요??  하지만 항상 환상은 환상일 뿐, 그렇지 않은 현실에 와장창 깨지고 말죠..

유흥 다니기 전에, 유흥 매니저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엄청 예쁘고 쭉빵 미녀), 제 인생 첫 유흥으로 돌아가보면, 프로필엔 강남에서 뭐시기 섭외한~ 뭐 이래놓고 엄청 기대하고 들어갔더니 엄청난 떡대누님이 똭!!! 하고 이랏샤이마세!!! 이 ㅈㄹ하더군요...
그렇게 제 환상은 날아갔었죠..ㅠㅠ

하지만 밝은 조명아래 다이아 매님을 보니 제가 인생 첫 유흥에 발을 디디게 된 그 기대, 그 환상에 부합하는 이미지셨습니다..

완전 제 스탈은 아니었지만, 정말 제 예전 환상의 이상형!!
쭉빵 쎄끈빠끈 미인형

여러분이 미인, 미녀, 하면 머릿속에 처음 또는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 딱 그 표본의 여성이십니다.

겉으로는 도도하고 차갑지만 말을 거는 순간, 뭔가 모를 따뜻함이 느껴지는 차도녀..
대화를 이어가니 정말 온순하고 따뜻하고 귀엽고 웃는 모습이 섹시합니다...

일하는 여건이나 힘든점 없냐 물으니 원래 서비스 직종에 일하다 온 거라서 진상만 없으면 좋겠다시네요! 목소리도 참 나긋하게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있습니다.
어렸을때 좋아했던 섹시한 여선배느낌!

결론.
1.처음에는 몰랐는데  빛 아래서 보니 예쁘심.
2.ㅁㅁ 본 분 중에 원탑 인정 ㅇㅇ
2. 환상속의 매님 영접
3. 반전매력 겉은 도도 속은 따뜻
4. 진짜 여성의 섹시함을 알려주는 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