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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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슬랜더 몸매의 완전 애인모드녀❗텐프로 체리❤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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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사가 없는 관계로 싱크 나오는 분위기의 이미지로 대체⬆️) 



♤ Intro ... ♤

온천장에 볼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온천장에 위치한 실라에 

간만에 방문하고 싶어서 가게PR을 보러 베너를 찾았으나 

'내부수리중' 문구가 떠있기에 플랜B를 생각하던중에

요즘 뜸하게 후기가 올라오는 아시아드가 생각이나서

간단히 후기검색하고 PR 대조해보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

하며 초이스한 디올과 루나... 선택~~~

그러나 둘다 휴가중이라는 실장님의 답변에 선택지는 체리

와 PR에 없는 신입 둘중 한명을 초이스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체리후기 빠르게 검색하고 프사보며 정보가 아예없는 신입

보단 후기가 2개있는 체리가 낫겠다 싶어서...

( 물론 후기도 아주 간단 명료한 후기 2개 )

장고를 거듭하며 체리로 최종선택을 하고 근처 주차창에 

주차하고 안내받은 장소로 향한다.


구멍형제들의 피, 땀 어린 돈과 황금과 같은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고자 보고 듣고 느낀점들은 최대한 상세하고 자세

하게 적을테니 참고하여 형제들의 달림에 최대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About 업소... ♤

일단 온천장의 중심가 핫플레이스 존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주차 부분은 업소 전용주차장이 있거나 주차 지원이 안되는 

점은 같은 온천장에 위치한 실라와 비교시 다소 아쉬움이 있다.

자차를 가져가는 형제들은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거나 늦은

야간 이용시는 골목에 자리있으면 주차하면 될듯하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형제들은 온천장역 건너편이므로 역 부근

하차 후 도보로 5분 정도면 될듯하다.


안내받은 건물로 들어간뒤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 이용을

요청하셔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뭔가 퇴폐미 뿜뿜

느껴지는 계단은 으슥하고 어둡기까지하나 잠깐 생각에

잠길즈음 벌써 건물 앞에 도착한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헛개차 하나를 들고 

드디어 방으로 입장한다.


두둥~~이때까지 애법 길다면 나름 긴 유흥끈을 가지고

있는 필자인데 여태 다녀 본 아로마 업소중에서

가장 넓은 룸 사이즈를 자랑한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뻥 뚫린 개방감이 좋았고 첫 인상은

예전에 룸싸롱이었겠다고 유추가 가능했다.

강남 텐프로 처럼 넓은 룸에서 재미나게 놀았을것 같은

아재들의 모습이 잠깐 그려지며 방을 천천히 둘러본다.

룸 중앙에 마사지베드가 있고 그뒤로 예전 룸싸롱할때

있었을 법한 소파가 있고 작은 냉장고와 비품들이 구비되어

있고 룸 크기에 비해 작은 샤워룸이 보이는데 아마도 과거

에는 방안에 놀며 볼일보며 간단하게 손정도 씻던 간이

화장실이었을듯 한데 샤워장으로 개조를 한것 같았다.


폭염의 날씨에 오늘의 즐딸을 위한 필수항목인 목욕재계를

위하여 샤워장에 들어가서 샤워를 한다.

수압은 적당했고 치약과 1회용 칫솔 삼프와 바디워시

룸만 볼땐 여태까지 방문한 아로마 업소중 가장 크지만

그에 비해 샤워장은 가장 작은... 그래서 아이러니했다.


샤워를 개운하게하고 나와서 물기를 닦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내 예상보다 빨리 체리가 입장을 한다.




♤ 체리... ♤

" 안녕하세요~"

밝게 웃으며 체리가 입장한다.

" 안녕 ~~ ...체리? ...."

" 네~ 체리."

일단 첫인상은 하늘색 초미니 원피스에 군살없이 늘씬한

찐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플필 피지컬과 비교시 거의 일치했다.

164정도 되보이는 적당한 키에 45킬로 정도로 보였다.

그리고 늘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어깨 정도까지 내려오는

약간 긴 생머리에 가는다란 팔과 날씬하게 잘빠진 각선미가

오늘의 즐딸 예감을 높여주기에 충분했다.


" 오빠~ 마사지~"

오케이~ 하고 엎드리기 전에 잠시 체리의 얼굴을 바라본다.

20대 후반정도 되어 보이는 민삘의 순둥해 보이는 와꾸

였고 성형끼 전혀없는 자연산 와꾸였다.

솔직히 예쁜 기준에는 들지 못하는 그렇다고 못난이도 아닌

그냥 평범한 외모라고 솔직히 밝힌다.

그리고 프사의 모습과 비교시 싱크 0%라고 미리 밝힌다.

프사는 아마도 AI 프사였던것 같았다.

너무나 선명하게 나온 프사에 반신반의하며 약간의

기대를 했고 프사의 그녀는 없지만 그래도 순수하고

순둥하게 생긴 와꾸에 환하게 웃어주는 밝은 모습이 

나쁘지 않았다.




♤ 마사지 & 서비스 ... ♤

마사지베드에 엎드려 있으니 타올을 등에 언지고 어깨부터

조물조물 주물러주며 마사지가 시작이 된다.

조물주물 거리다가 팔꿉치를 같이 사용하며 눌러주는데

적당한 압이 필자에게는 딱좋은 압이었다.

정성껏 등 전체를 천천히 그리고 적당한 압으로 골고루

눌러주는데 더운 날씨로 인한 피로가 사르르 녹는다.

등을 지나서 허리까지 꾹꾹 눌러주더니 이윽고 내 등뒤로

올라타서 무릎으로 다시 등과 척추 라인을 눌러준다.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올라타서 체중을 실어도 크게

아프지는 않았고 적당한 압이 잘맞아서 그런지

아주 만족스럽게 시원하게 피로가 풀린다.

"체리~ Your massage is very good~"

수줍게 웃으며 체리가 대답한다.

" 좋아?"

" 응 시원해서 좋아~ "

" 중국 어디 살다가 왔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려고 뻐꾸기 날려 보는데

이런 한국말패치가 안되어 있다.

자연스럽게 한국어패치가 되어 있다고 판단을 했다.

본인은 중국어를 전혀 못하기에 영어로 대화를 이어간다.

마사지 받으며 물어보니 후난성에서 왔다고 한다.

마사지 잘한다고 좋다고 칭찬 뻐꾸기 신공 날려주니 

돌고래 마냥 열심히 춤을 춰주는 체리다.

이런저런 사담을 나누는 사이 골반과 종아리까지

마사지가 진행되었고 어느새 마사지의 마무리를

알리는 손바닥 모아서 공기 넣으며 " 탁탁탁"

소리가 나는 스킬을 시전했다.


전반적인 마사지를 평가하자면 기대보다 시원하게 

잘받은 느낌이 들었다.

강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짜임새있는 적당한 압을

바탕으로한 나름대로 괜찮은 마사지타임이었다.

아로마에서 마사지는 형식적인 플레이라고 볼수

있는데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만족감이 더했다.


뭔가 옷을 벗는 듯한 소리가 잠시 들리더니

뒷판부터 애무 들어간다.

미드의 느낌이 종아리에 느껴지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자연산B컵의 미드의 촉감이 내 몸을 

조금씩 쾌락에 젖어들게 만든다.

종아리쪽을 시작으로 위로 조금 올라오더니

미드골과 젖꼭지를 이용하여 히프와 항문쪽을

비벼주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순간순간

움찔거리며 쾌감에 완전히 젖어 들어 버린다.

" 헉~~좋아~!"

" 좋아?"

체리가 알아듣고 나에게 되물어 준다.

부드럽게 부비부비하며 미드로 바디를 타주며

히프쪽을 집중공략하며 자연스럽게 슬쩍슬쩍

쌍방울을 만져주며 손끝을 이용하여 간지럽히듯

애무를 열심히 해준다.

히프를 지나서 등까지 올라와서는 입으로 등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주며 스치듯 쌍방울과 존슨을 한번씩

자연스럽게 터치하는데 침대 밑에 깔려있는 존슨이

이미 ㅍㅂㄱ 상태라서 고생중이다.

여타 중국아로마에서 물을 이용한 후루룩신공은 아니고 

정석적인 혀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녹여주는 애무에

몸은 나른해지며 점점 고조되기 시작한다.

뒷판이 그렇게 마무리가 끝났다고 생각이 들 무렵...


돌아 누우라는 체리의 시그널에 맞춰서 뒤돌아

반듯하게 누운듯 잠시 대기하고 초미니 원피스를

자연스럽게 ㅌㅇ한 체리 나체를 누워서 감상한다.

새하얀 피부톤에 처음 예상대로 벗은 몸 또한

일체 군살없이 너무 보기 좋았고 적당한 크기의

대략 B컵정도 되어 보이는 자연산 미드와 밝은 톤의

꼭지와 적당한 크기의 유륜이 슬림한 몸매와 잘 어울렸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그리고 배꼽 부터 명치 아래까지

타투가 있는데 ㅌㅇ를 하니 옷속에 감춰있던 타투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과하지 않게 세로로 무슨 문양으로

보이는 타투가 있다.

그리고 그 아래로 적당히 수북한 털이 그녀의 소중이를

감싸고 있었다.

보고만 있어도 ㅍㅂㄱ 되면서 쿠퍼액 질질싸게 만드는

광경이었다.


누워있는 나에게 성큼 다가오더니 잠깐의 아이컨텍 후 

볼에 뽀뽀를 귀엽게하며 서비스타임이 시작된다.

나도 키스공격을 들어가니 딥하지는 않고 가볍게

받아준다.

갑자기 귀를 잡아 먹을듯이 딥하게 빨아주는데 간만에

받아보는 귀애무가 맘에 들었다.

목덜미를 핥아주며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다가 

젖꼭지로 내려와서 꼭지를 빨아주며 손으로는

ㅍㅂㄱ 된 존슨을 만지고 있다.


삼각존의 마지막인 존슨존까지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내려왔을때 베드 옆에 서서 잔뜩 성난 존슨을 바라보다

한입 가득 물고 빨기 시작한다.

" 쭈압~~쭈압~~~쭈압~~~쭈압~~"

체리가 열심히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빨아주는

사이 나는 체리의 미드를 만지며 흥분도를 높인다.

잘빠진 다리와 미끈한 허리라인을 눈과 손을 이용하여

동시에 만족 시킨다.

크지는 않지만 B컵의 자연산미드는 촉감과 그립감이

상당히 좋았다.

손끝으로 꼭지를 만져주니 좋은지 꿈틀꿈틀 거린다.

열심히 존슨을 빠는데 침이 흘러서 사타구니로

흘러내리자 자연스럽게 사타구니도 핥아주는데

부드럽게 젖어들게 만든다.

머리채를 잡고 흔드니 더욱 더 빠르게 ㅇㄹ을 해준다.

손가락 끝에 침을 발라서  수풀속에 감춰진 ㅂㅈ를

만져보니 열심히 존슨을 ㅇㄹ중인 와중에도

" 쭈압~~쭈압~~~ 웅~~웅~~~아~~앙~~"

ㅅㅇㅅㄹ를 곁들인다.

중간중간 쌍방울도 입으로 예뻐해 주는데 개인적으로

알까시도 선호하는 서비스라 좋았다.

존슨이 ㅍㅂㄱ 상태로 단단해지다못해 쿠퍼액을 질질

싸는게 느껴질 무렵 이대로 합체를 할지 아니면 그녀의

조개맛을 보며 역공을 펼칠까 순간 고민하는 찰나에

체리가 장갑을 가지러 가길래 체리를 눕히고 내가 공격 

할 의사를 밝히니 환하게 웃으며 그녀는 베드에 눕는다.


키스를 퍼부으며 목덜미를 핥아주니 거친 숨을 내뿜기

시작하기에 키스중에 미드를 주물럭 거리면서 

자연스럽게 미드쪽으로 내려가서 미드를 빨면서

만져본다.

적당한 크기의 B컵 미드는 자연산이라 그립감도

좋았고 핑두에 가까운 컬러톤의 꼭지와 유륜은

시각적 만족감도 더해 주었다.

혀 끝으로 마치 한마리의 뱀이 기어 다니듯 양쪽 

미드를 주물럭 거리면서 정성껏 빨아주니 야릇한

사운드를 내며 야릇한 표정을 지어주는데

마치 '날 잡아 먹어라' 하는 표정으로 느껴진다.


미드를 빨다가 배꼽과 타투라인 지나 허리라인 타고 

내려간뒤 ㅂㅈ로 돌진 안하고 사타구니 빨면서

ㅂㅈ를 눈으로 감상하며 살짝 밀당타임 들어간다.

적당히 수북한 털속에 숨어있는 털지갑을 들춰보니

앙증맞은 클리와 핑크색 잘 여문듯한 ㅂㅈ가

보이는데 그 모습을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혀가 클리를

빨면서 ㅂㅈ맛을 본다.

콩알을 혀 끝을 이용하여 비벼주니 간드러지는 ㅅㅇㅅㄹ

를 내며 허리가 들썩거리며 내 머리채를 잡는다.

클리에 이어 ㅂㅈ 구멍까지 혀로 사정없이 굴려가며

구멍속을 혀로 녹여주니 움찔움찔 거리며 허리는

들썩 거리고 ㅂㅈ에서는 투명한 씹물을 분출하기

시작한다.

" 아~~~~아~~~~~ 오빠~~~으~~허~~아~~~"

사운드가 점점 커지며 드넓은 방안을 메우기 시작한다.

눈은 반쯤 감겨있고 체리의 왼손은 빳빳하게 단단해진

존슨을 만지며 대딸을 쳐주고 있다.

ㅂㅈ에서도 이미 씹물을 질질싸대는 상황이고 

존슨도 단단하게 ㅍㅂㄱ 된 상태로 쿠퍼액을 흘리고

있기에 도킹 타이밍 잡고 장갑 착용 후 그대로 

ㅈㅅㅇ로 포지션 잡고 도킹한다.




♤ 전투 ... ♤

ㅂㅈ 씹물 애액을 많이 분출 된 상태라 존슨이 아주 

미끄러지듯이 질속으로 진입한다.

좁은듯한 구멍 입구를 지나서 넣자마자 물어주는 느낌이 

바로 전해지는데 장갑 안끼고 바로 박았으면 느낌이 

어쩔뻔했나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히게 첫 스타트부터

쾌감이 절정이었다.

질속 가장 깊은 포인트까지 넣고 잠시 멈추고 질속 느낌을 

감상하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약약약약약~~~~ 천천히 ~~~질입구부터 가장 깊은곳까지

천천히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하며 점점 텐션을 높인다.

느리고 부드럽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초반 ㅂㅈ의

쪼임을 만끽해본다.

어느정도 존슨이 쪼임을 맛보게 한뒤 슬슬 템포 올려서

점점 빠르게 속도와 움직임을 높여서 박아대기

시작한다.

중중중중중~~~~ 미디엄 템포로 적당한 강도로 박는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미드를 양손으로 움켜잡으며

체리의 얼굴을 보며 아이컨텍을 하는데 처음 입장할때

보다 예뻐 보이는 얼굴을 보며 자연스레 키스를 갈긴다.

" 찌겅~~~찌걱~~~찌겅~~~ 찌걱~~~~ 팟팟팟~~"

ㅂㅈ 씹물이 존슨과 마찰하는 소리와 살 부딫히는

떡치는 소리가 절묘한 하모니를 내고 그 사이로

체리의 야릇한 ㅅㅇㅅㄹ 가 울려 퍼진다.

" 앙~~~오빠~~~~ 쪼아~~~"


체리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걸친 다리를 잡고

모아서 약간 변형 된 ㅈㅅㅇ 자세로 박기 시작하는데

허리의 반동과 모은 다리를 잡고 허리를 팅군다.

강한 반동과 허리의 힘으로 순간 강하고 빠르게

박아대자 체리가 자지러지기 시작한다.

" 아~~~~오빠~~~~아~~~~~........오빠~~~!..."

어찌나 크게 자지러지는 사운드를 내는지 

순간 방음이 걱정이 될 정도였다.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슴부먼트의 젖탱이를 만져보니 

촉감이 너무 좋다.


한참을 ㅈㅅㅇ로 박다가 그대로 껴안고 번쩍 들어서

베드 뒤에 소파로 안고간다.

체리가 가벼운 편이라 들고 가기에 전혀 힘이 들지

않았다.

소파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ㅇㅅㅅㅇ 체위로 시작한다.

승마를 타듯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존슨을

ㅂㅈ구멍에 비비는듯한 느낌으로 박는다.

씹물이 아직도 분비가 많이 되는지 너무 부드러운

도킹 상태라 미친듯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체리가

전, 후로 허리를 움직이며 빠르게 박는다.

한참 박다가 무릎을 세우고 위, 아래로 찍어대며

방아찧기 형태로 파운딩을 친다.

그녀의 파운딩을 보조해주기 위하여 나도 밑에서 위로

허리를 움직이며 ㅂㅈ와 존슨이 더 밀착되고 빠르고

강하게 박음질이 되도록 만들어준다.

" 팍~~팟~~~ 탁~~탁~~~ 팟~~~ 철퍼덕~~~..."

" 아~~~~오~~~아~~~아~~~~~오빠~~~....."

경쾌한 떡치는 소리와 체리의 ㅅㅇㅅㄹ가 더해져서 점점 

방안의 열기를 뜨겁게 만들어준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미드를 움켜 만지며 빨아주니

눈이 반쯤 돌아간채 흐느끼는 그녀다.


한참 박다가 체리가 일어나 스스로 몸을 돌려서 뒤 ㅇㅅㅅㅇ 

자세로 살짝 체위변경 들어간다.

여전히 무릎을 세우고 격렬하게 있는 힘껏 마치 존슨을 

잡아 먹을듯한 기세로 박아댄다.

나 또한 그녀의 파운딩을 도와주기 위해 밑에서 위로 허리를

열심히 팅겨주고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더 리드미컬하고

타이트하게 움직임을 이어간다.

엉덩이골과 허리라인 중간 지점에 원래 작은 타투가

있었는데 타투를 지운듯한 흔적이 보였다.

그녀가 지쳐보이는듯해서 그녀를 일어나게해서

마사지베드로 데리고가서 베드끝을 잡게하고 

ㅎㅂㅇ 자세로 포지션 변경한다.


아직도 씹물이 흥건한 상태라서 ㅂㅈ구멍에 스무스하게

들어간다.

크지 않지만 적당한 사이즈의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히프를

부여잡고 다시 씹질을 시작한다.

내 허리놀림에 맞춰서 센스있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줘서

더 강하고 자극적으로 박을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박으면서 보니 군살없이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잘빠진 날씬한 다리와 적당한 크기의 히프까지

정말 시각적으로 좆 꼴리는 광경이라고 밖엔 할말이 없다.

거기에 박을때마다 꽉콱 물어주기까지 하는데

ㅎㅂㅇ는 정말 우리 구멍형제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흥분도가 높아 질수록 점점 파운딩도 거칠어 지고 

강력한 파운딩에 존슨을 꽉 물어주는 느낌이 난다.

백허그 자세로 뒤에서 끌어 안으며 미드를 주물럭

거리고 아랫쪽 내 허리는 고장난 기계 마냥 미친듯이 

멈출줄 모르고 체리의 ㅂㅈ 속을 향해 피스톤질을 한다.

격정적인 섹스를 두남녀의 몸에서 비 오듯이 흘러 

내리는 땀을 통해서 대변하는듯 했다.


한참을 박다가 사정감이 70% 정도 올라옴을 느낄때 

체리를 다시 베드에 눕히고 ㅈㅅㅇ 로 체위 전환한다.

수량 체크를 위해 ㅂㅈ를 만져보니 아직도 흥건하니

언제든 존슨을 받을 준비가 된 상태였다.

기본적으로 수량이 풍부한듯 했다.

다시 질속에 존슨을 집어넣고 마지막 남은 체력을 다 쏟아

부울 기세로 시작부터 강하고 거칠게 그녀를 유린한다.

빠르게 그리고 강하고 깊게 있는 힘껏 파운딩을 친다.

강강강강강~~~~ 최고 빠르게 ~~~~ 세고 강력하게~~~

" 팟~~팟~~~ 철썩 ~~~철썩~~~~~ 찌겅~~ 찌걱~~~~..."

내 허리는 최고조로 올라와 있는 흥분도 만큼

미친듯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요란한 떡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 퍼졌다.

그리고 초고속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카 마냥 1초에 3회 

왕복운동을 보여주며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고 체리의 

입에서 울부짓는 ㅅㅇㅅㄹ와 교성이 들려온다.

" 아~~~오빠~~~ 요보~~~~싸랑해~~ 쪼아~~아~~~......!"

청각을 자극하는 귀르가즘이 올라오자 그녀를 꽉안고

키스를 퍼부었고 체리의 다리는 내 허리를 감고 존슨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단단히 가두어 버린다.

헉헉 거리며 숨이 턱까지 차오를때까지 박을때 사정감이

100% 까지 올라옴을 느끼고 순간 장갑을 벗고 외마디

탄성과 함께 그녀의 배 위에 내 안의 모든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분출해 버린다.

마치 오줌 싸듯이 배출 된 내 분신들의 시원한 줄기가 

그녀의 미드까지 날아간다.

" 아~~~~~~ 헉~~헉.....,"

마무리 사정과 함께 끓어 오르는 정복감을 만끽한다.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체리에게 키스를 한번 더

하고 땀범벅이 된 서로의 몸을 보며 웃으며 

샤워하러 간다.




♤ 마무리 및 여담 ♤

서두에도 언급했지만 샤워장이 많이 협소한 관계로

각자 따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처음 입고 온 하늘색 

초미니 원피스를 다시 입는데 섹시미 뿜뿜이라서

쿨타임에도 바로 좆서게 만든다.

끝으로 굿바이 키스와 포옹을 나누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나오면서도 음료수 권해주시는 친절한 실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건물에서 퇴장한다.


체리는 한국어패치가 거의 안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어와 간단한 영어 그마져도 안된다면

파파고를 이용하여 소통을 하면 된다.

몸의 대화에서 디테일한 의사소통이 뭐가 필요한가




※ 총평 ※


♡ 와꾸 및 몸매-☆☆☆☆ 중상

일단 와꾸와 몸매를 굳이 구분해서 평가하자면 와꾸는 

중이고 몸매는 상이다.

따라서 평균치를 내면 중상 ☆☆☆☆ 이다.


먼저 와꾸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성형끼 1도 없는 민삘

이고 수수한 외모고 동양미가 느껴지는 외모고

무엇보다 자연산 그 자체다. 

성형미인들이 판치는 현실을 볼때 비록 상급의 미인은

아니어도 성형끼 가득한 거부감 드는 와꾸와 비교한다

면 차라리 자연산의 보통 와꾸녀를 택할것이다.

그리고 참고로 프사 싱크는 0% 로 전혀 관련이

없는 모습이니 프사는 무시해도 될듯하다.


몸매는 슬림한 슬랜더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다.

몸매파 슬랜더파는 직진해도 만족하리라 본다.

군살없는 잘빠진 몸매에 늘씬하게 잘빠진 각선미에

하얀 피부까지 더해져서 몸매로는 누가봐도 이견없이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프로필과 거의 일치하는 피지컬이다.

164정도쯤 되는 적당한 키에 슬림한 체형으로

비율도 괜찮아서 눈요기

제대로 할수있다.

피부결도 부드럽고 고와서 만질맛이 난다.



♡ 미드-☆☆☆ 중

일단 자연산 미드이고 스탠다드한 B컵이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한손에 촥 감기는 그립감으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자연산답게 약간의 자연스러운 처짐이 있지만

심한게 쳐진게 아니라서 딱히 흠잡을 점은 아니다.

적당한 크기의 유륜과 꼭지를 가지고 있으며

핑두에 가까운 밝은톤의 컬러라서 보기에도 좋다.



♡ 떡감-☆☆☆☆ 중상

슬림하지만 떡감이 좋은 그런 스타일인것 같다.

좁보과라서 그런지 도킹 시 진입할때 빡빡한 맛이

좋고 질속 주름의 느낌 또한 상당히 좋다.

흥분시 꽉 물어주는 느낌에 순간 쌀수도 있으니

조루형제들은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슬림하지만 떡칠때 찰진 떡감이 일품이다.

또한 리액션이나 반응도 너무 좋아서 눈과 귀와

존슨의 3박자가 다 합쳐져 상급수준의 떡감을

자랑한다.


 

♡ 서비스 및 스킬-☆☆☆ 중

기본 애무 스킬은 특별한 스킬이나 자신만의 시그니처

가 없이 그냥 무난하고 정석에 기반하여 기본적인것들

은 다 해주지만 뭔가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만한

스킬은 없었던것 같다.

그나마 ㅇㄹ 서비스는 부드럽고 깊게 해준것 같고

알까시도 양호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ㄸㄲㅅ가 없었다는 점이다.

애무 뒤 ㄸㄲㅅ까지 진행이 안되기에 요청을 할까

하다가 없는 서비스를 억지로 요청하는 부담을 주기

싫기에 그냥 넘어갔다.

중국 아로마의 ㄸㄲㅅ를 기대하는 형제라면 아쉬움이

큰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마사지를 나름 만족스럽게

받아서 개인적으로 퉁친다.



♡ 마인드 & 애인모드-☆☆☆☆ 중상

ㄸㄲㅅ는 요구 안해봤지만 그거 제외하고 빼는거 없이 

원하는 부분은 다들어주는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전투를 오래해도 싫어하거나 짜증내는거 없이

본인도 즐기며 성심성의껏 임한다.

전투중에도 리드하는대로 포지션 변환 등 센스있게 

잘맞춰주고 힘든 내색없는 처음과 끝이 같은 마인드면

굳이 어떤지 말 안해도 형제들은 알거라 본다.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애인모드를 칭찬하고 싶다.

좋은 마인드를 바탕으로 편하게 찐 애인이랑 하는

느낌으로 즐기다 온것 같다.

플레이에 임하면서도 업소녀 느낌을 애써 지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애인과 즐기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 재방의사: 95% 

( 만족하지만 디올과 신입이 궁금해서 보고 한번 싶네 ^^ )



* 슬림 슬랜더파 집합해라~

* 양호한 떡감과 Good 애인모드를 원한다면~



☆☆☆ 구멍형제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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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개 / 2페이지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쑤쑤루라카
쑤쑤루카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데 잼있게 읽어 주셔서
영광입니다~
남은 하루 즐딸하시길 바랍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나혼자만레벨업
추천, 방문 감사합니다~
나혼자만레벨업님~^^
오늘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휴일 즐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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