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 쌋다✅️ ✡️진짜예쁜..✡️ ❤️미호+1❤️ 재방 

몸도 찌부등하고 급 달림 신호가 와서 장유, 김해, 창원  PR을 뒤지다

장유 M*타이갈까.. 요즘 떠오르는 진영 후*을 갈까 하다

급 달림은 내상의 확률이 없는 그냥 자주가는 곳인 쌋다로 전화하여

바로 가능한 매니저 알려 달라고 하니

[미호]매니저와 [슬기]매니저가 가능하다는데..

새로운 매니저와 본 매니저 재방 중 고민없이

[미호]매니저를 30분 후로 예약 하고

늦을까 봐 바로 출발 하여 달리는데

고속도로에 차가 조금씩 늘어나는 듯 서행으로 운행이 됩니다.

도착 하니 예약 시간 보다 조금 늦어 버렸습니다.

가게에는 처음 보는 젊은 실장님이..

[미호]매니저가 할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럴 때는 후기 쓴 게 도움이 안된다는… ㅜㅜ;;

 

 

 

 

매니저 입장하며…

샤워실 앞에 의자는 그대로 있네요..ㅎㅎ?

샤워 후 매니저 기다리는 단 수십 초의 두근거림.. 아시죠

노크 후 꽃무늬가 있는 원피스를 입은 [미호]매니저가 입장하며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어.. 우리 어디서 봤죠” 합니다

모를 줄 알았는데..

몇 주 전에 여기서 봤다고 말하니

쿨하게 “반갑습니다~.” 하고 베드 정리 합니다..

더 반가운 티를 내면 좋으려만..  ㅜㅜ

 

 

 

얼굴 및 몸매는…

[미호]매니저의 얼굴은 전에도 이야기 한 것처럼

 

20대 후반의 예쁜 강남 언니처럼 보입니다. 

얼굴 많이 예쁘고.. 

하복부에 약간의 타투가 있으니

문신 싫어하시는 분은 패쓰하시고

 

가슴은 의술의 힘을 빌렸습니다.

 

키는 160 전후의 다부진 체형으로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왔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는…

마사지와 아로마는 역시나 몇 주사이에 바뀌는건 없으니..

기대 하지 마시고...

예쁘면서 마사지와 아로마까지 잘하는 걸 기대 하면 안되겠죠

 

 

서비스...

등판 립 슈얼은  쪼끔 늘었나?...

느낌이 좋아졌는데 하는 순간 끝… ㅜㅜ.

삼각 애무를 기본으로 전체적인 애무 또한

부드럽고 간단하게 끝냅니다.

BJ에 자신 있는 [미호]매니저...

BJ는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강약 조절까지 하며

“후루룩”거리며 “맛있다. 와씨…맛있다.”를

연발하며 오래오래 합니다.

BJ할 때 [미호]매니저를 터치하니

터치가 쉽게 자세를 잡아주고 내 손을 잡아

본인이 원하는 그 곳에 가져다 놓습니다.

[미호]매니저를 몸이 달아 올랐는지 여상으로 전투 시작..

오일을 안 써도 되는 충분한 수량입니다.

잠시 후 정상위로 변경 하자고 하네요…

격렬히 전투 중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것도 말해주네요..

“너무 좋아..그렇게 해주는 게 좋아”

신음 소리가 커 잠시 움직임을 중단 하면

“멈추지 말고 빨리 해줘.”

.

.

.

[미호]매니저 몸을 부르르…

마무리후 말하길..

“나.. 모닝 섹스가 하고 싶었어” 라고 합니다.

섹을 즐기는 매니저가 확실 합니다.

잠시 누워 있다 벌떡 일어나더니

"나 많이 쌌네..ㅎㅎ..” 하며

침대 위 타월을 후다닥 정리 하며 샤워하러 갑니다..

 

 

 

마치며…

이번에는 샤워실 앞에 의자는 사용 못했고...

ㄸㄲㅆ, 69, 동반샤워는 없습니다.

 

전투시 위에서 이야기 하지 않은 특별 서비스 때문에

팁을 주니 “오빠가 주는 팁은 안 받아” 하며

팁을 계속 거절 합니다..

나도 계속 주려고 하니 “그럼 커피값만..” 하며

1만원만 가져 갑니다.

팁을 잘 주지도 않지만 팁을 거절 하는 중국매니저는 처음입니다..

 

추석 지나고 또 보자..

 

 

 

 

한줄평…

재방 확률 1000% 입니다

  

이상 [미호]매니저와 재방 후기를 마치며..

 

다음도 [미호]매니저 재방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