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실라아로마] 마사지를 잘하는 수빈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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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말 시간이 살짝 나서 실라에 다녀왔습니다.

예약가능한 시간이 가능한 매니저중에 마침 못봤던 수빈m이 있어 예약후에 실라로 향합니다.

시간맞춰서 겨우 도착후 실장님한테 방 안내받고 샤워후 벨누르고 기다려 봅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수빈m

실라는 기본적으로 어두워서 매니저 스캔이 좀 어렵지만 이쁘고 몸매도 좋아보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할 곳을 수건으로 덮는걸 보니 왠지 마사지를 잘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 등으로 다리 전체를 마사지 하는데 왠만한 타이만큼 시워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등부분은 일어서서 발로 밟아줍니다.

발로 밟는 부분은 꽤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팔꿈치 등으로 꾹꾹 눌러준뒤 목과 어깨를

주물러 줍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마사지를 이어가는데 마사지를 함에 있어 자신감이 있어보이는 손길이라,

예전에 타이쪽에 있지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마른수건으로 제 소중이를 살짝 아플만큼 깨끗이 구석구석 닦습니다.

그리고 탈의후에 샤워를 하는데 보통 매니저들이 서비스직전에 샤워를 하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꽤 오랜시간을 샤워하는걸 보니 개인청결을 꽤 신경쓰는듯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다시한번 제 소중이를 닦아 주고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특별함을 느낄만한 서비스 스킬은 없지만 기본적인 애무가 충실한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전투까지 이어갑니다.

조금 피곤한 날이었던지라 힘들었지만 마사지로 충분한 릴렉스를 해서인지 마무리까지 문제없이 성공!

끝나고 수빈m이 샤워를 하는데  역시나 꽤 오래 샤워를 합니다.

집으로 가서 어차피 샤워를 해야 할 상황이라 저는 샤워를 패스하고 수빈m과 작별인사후 나옵니다.


p.s개인적으로 수빈m의 느낀점을 간략하게 적으면,

슬림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은 최소 C컵이상이며 촉감도 꽤 좋습니다.

가슴아래로 갈비뼈를 따라서 길쭉한 타투가 있는데 확실한 형태 확인은 못했습니다.(나무가지 같은 느낌)

등에있는 타투는 오른쪽 날개뼈아래와 왼쪽 엉덩이 위쪽에 글씨형태의 타투가 있습니다.

얼굴은 이국적인 느낌이며 매력적인 얼굴이고, 미드에서 나오는 외국배우를 닮았다는 느낌이 듭니다.(느낌만)

한글은 거의 못하며 소통은 꽤 어려운 편이라 말수도 적고, 그치만 열심히 하는 매니저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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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국적인 느낌의 매력있는 얼굴, 슬랜더 & C 컵 가슴의 글래머 몸매, 타이 못지않은 마사지, 애무가 충실한 서비스,
실라의 수빈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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