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온천장 온아로마 다들 추천하길래 갔는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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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스 받고왔습니다.


지명없이 갔었기에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딱딱한 ㄱㅅ에 최대한 어려보이려고 성형한 40대 후반처럼 보였습니다.


1시간 코스인데 씻는시간 다 포함해서 30~35분가량 소요

마사지도 아닌것이 그냥 손으로 밀듯이 장난친다 해야되나.. 그렇게 후다닥 끝내고

입에 가글 넣고 와인 마시듯이 호로로로록 하면서 온몸을 왔다갔다하는데 그냥 소리만 들리고 몸에는 아무런 느낌 없음..


열심히 본인만의 ㅇㅁ를 다 끝내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1분? 정도하니 아프다면서 손으로 하자고 함

항의하니 처음에 들어와서 오빠 뒤로 누워, 어디살아? 질문 많이하더니 한국말 모른다면서 갑자기 중국어만 하면서

핸드 핸드! 핸드 노? 고 샤워 고 샤워 막무가내 태도에 손으로 받고 나왔네요.


처음에 갔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두번째 방문에 재방하기가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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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나이 많아 보이는 외모, 감흥없는 서비스, 재방하고싶지 않은,
온의 이름모를 m 후기 잘 봤습니다.

rkwk님의 댓글

위추드립니다 예전에 저도 후기보고 갈려고 전화했다 갑자기 차돌리기 귀찮아서 예약안하고 끊었는데 다행이군요

딕슨마차도님의 댓글

간만에 작업기 아닌글이네요
하도 작업기가 많아
궁금해서 가보려고 했는데
헛걸음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nobbaguu님의 댓글

저도 옛날 한국매는 한명
중국매는 다 봤는데
음 소민은 갠적으로 괜찮았었습니다.
지금은 엠들 바꼈는지 모르겠지만요

Aiquehhfwuyw님의 댓글

김해사람인데 부산 들릴일이있어 찾는중인데 부산은 온통 작업질이네요 작성글에 무슨 같은업소로 도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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