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장산] - 료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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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행이랑 스마가 땡겨서 여기저기 찾던도중..


이상하게 시간이애매해서그런가 전화연결되는곳이 정말없더라구요 ..


ㅠ...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드디어.. 된다는 료칸...


허겁지겁 바로 택시부르고 달려갔씁니다.


매니저를 정하고본게아니라.. 잘모르겠지만


일열심히한다는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스포츠 마사지 갈때마다 큰돈은아니지만 1,2만원씩은 따로 팁으로 드리는데


아깝지않았네요 좋았습니다 .. ^_^ 낯을만이 가려서 .. 매니저님이 자꾸 말걸어주시느데


대답을 잘못해서 아쉬웠긴했네요 ㅋㅋ... ㅎㅎ 담에 시간나면 재방할수있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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