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 해운대 누들누들 방문 4

매일 눈팅만 하다 어제 누들누들에 방문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만 보다가 안마방이란 문구가 저의마음을 사로 잡았네여

들어가서 느낀건 일요일치고 바쁨니다

전화하니 1시간30분뒤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솔찍 급떙기는 바람에 고민많이했어여

그래도 초심을 안읽고 얘약잡고 시간마쳐 올라가니 여실장님 친절히 응대하네여

기다림 없시 방으로 입장 헉~~ 방이 넘넓고 좋네여

잠시있느니 현아m 방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네여

ㅇㄲ상 ㅁㅁ상 ㅅㄱ좀작음 마인드상 ㅅㅂㅅ상

물다이 들어가는데 야~~역시 후회할게없이 좋았습니다~~ 다들 상상한 그느낌 ㅎㅎ

방에 들어와 이제 본게임 솔찍히 저생각으로 5분버티기 힘드네여 ㅠㅠ 쪽팔였습니다

그런데 현아m참 친절히 머리를 스담스담 해주네여 갠찬다고...

시간도 많이남아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잼있게 1시간 깍채우고 나왔네여

다음에는 5분안에 발싸는 없다고 얘기하며 나왔네여

제가본 현아님 또 봐야겠어여 넘친절하고 좋네여

제방의사 100프로 입니다~~

한주 시작입니다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