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작년 리드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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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작년 12월 부산 출장때 방문기입니다.

늘 방문하는 곳이지만, 늘 만족하고 즐달하고 가는 업소이기도 합니다.

시간도 없고,  업무도 빡빡한 터라 급하게 ㅎㅂ M  예약 잡습니다.

늘 믿고 보는 에이스라 마음 편하게 샤워후 기다려 봅니다. 

똑똑 노크 소리에 설레는 마음, “ 오빠~!! 오랜만에 오셧네요..” 나를 알아봐주는 그녀의 센스…

오늘도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전율을 느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비스 후,  “오빠 조심히 올라가요..” 살짝 볼 키스에…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넨 후 헤어짐..

역시 마치고 돌아가는 발걸음은 늘 아쉬움을 남기며..

오늘도 KTX 에 몸을 실는다..

아~!! 서울에는 이런 업소가 진정 없다는 말인가?…

오호 통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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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전율을 일으키게 하고 시간가는 줄 몰랐던,
리드의 ㅎㅂ m 후기 잘 봤습니다.

서면리더아로마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리까르도님 ^^

오랜만의 정성스런 후기에 늘 감동을 주시네요~~^^

늘 한결같이 저희 리드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

리까르도님이 좋아하실만한 특급 좋은 신입분들

많이 들어오셨으니 방문해주시기전에 연락주세요 ^^

즐거운 시간이 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후기 할인 2만원 ★도 챙겨드릴게요 ^^

설 잘 보내시구 새해 복 많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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