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명지 밀크 하나M 즐달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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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타임에 하나M 예약잡고 갔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문열고 들어오는데 소개글에 있는 이국적인 외모 라는 말이 무슨소린지 한방에 알겠더라고요 ㅋㅋ


이런데선 보통 뒷판부터 했던것 같은데 바로 앞판으로 ㅈㅌ시작하더라고요.. D코스라 그런가 일사천리였습니다.

첫발은 만족스럽게 끝내고 살짝 씻고난 뒤에 ㅁㅅㅈ타임이었는데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다리 쪼물쪼물 하길래 아 역시나~싶었는데 무릎으로 정성껏 짓눌러줘서 디게 시원했습니다.


두번째 ㅈㅌ를 시작했는데 제가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끝까지 못하고 결국 관두게 되었습니다. 하나M이 못내 미안했는지 연신 미안미안 하더라고요 ㅠㅠ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오면 잘해준다는 말을 기대해봅니다 ㅋㅋ


나오고 나서 실장님이 불편한거 없었냐고 친절하게 여쭤보시길래 없었다고 말씀드리고 문을 나섰습니다. 문닫기 전까지 친절하게 계속 인사해주시더라고요 ㅎ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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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국적인 외모, 기대보다 좋았던 마사지, 두번째 마무리에 실패해서 게속 계속 미안해했다는,
명지 밀크의 하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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