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아방궁 아리m 후기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며칠 전 오랜만에 아방궁에 방문하였습니다ㅎㅎ


새로오신 아리매니저님 뵙습니다


참.. 지금 후기를 쓰면서 당시의 느낌을 떠올리면 설레고 두근거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리 m님과 엄청난(?)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아담한 키에 베이비 페이스, 그러나 아담, 베이비와는 거리가 먼 섹시한 몸매가 아직 눈에 선합니다


마사지? 천천히 정성들여서 느긋하고 편했습니다


슈얼? 마음속으로 100번은 넘게 말한것 같습니다. "시간아 제발 느리게가줘!!!!!!!"


자세히 적으려면 밤을 새야할거 같네요.. 사실 정리도 잘 안됩니다 너무 칭찬할 점이 많아서ㅋㅋ


여튼, 무조건 재방할겁니다.


m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뒤에 나가는길도 편하고 좋습니다. 항상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건의사항이나 질문도 잘 답변해주시는


실장님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아담한 키 베이비 페이스, 섹시한 몸매, 정성있고 편안한 마사지, 칭찬할게 많아서 설명할수 없는 슈얼,
아방궁의 아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6,567 / 150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