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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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역✴️ 후벼파는 ㄸㄲㅅ❤️ 미친 흡입력❤️ 대체 몇번을 쌌노ㄷㄷ❤️ (Feat.백호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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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아로마 특유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서

지난번 질게에 글을 올렸었는데,

청년백호 햄의 추천을 받아서

리스트 중의 한 명이있던

닝닝 언냐를 보고 왔습니다ㅎ

위치는 말 그대로 사상역 근처!!

저렴한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시간맞춰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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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샤워를 하고 왔지만,

꼼꼼하게 다시 한번 세척 후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닝닝 입장!!

아담한 사이즈의 키

똘망똘망한 느낌

미시삘 분위기가 살짝 보입니다

튜닝되어 있는 미드

딱히 이질감은 없어보이네요

간단한 스몰 토크 후,

언어의 장벽을 넘지못하고

번역기의 도움으로 마사지 Pass~











# 후면

바로 엎드려서 뒷판 시작

홀복을 탈의 하고

간단하게 셋팅을 하더니

칙칙이(?)를 입에 부지런히 뿌려대며

목덜미 부터 서서히 공략하는데,

아로마 특유의 인위적인 BGM 발동되서

바로 번역기 돌려서 음소거 요청ㅋ

구석구석 특히, 잘쓰지 않은 부위 위주로

꼼꼼하게 혀로 핥고 & 흡입을 반복

느낌이 확 와닿지는 않았지만

너무 열씨미 해주길래 받고 있어봅니다

잠시 후 빠떼루 자세를 요청!!

각 제대로 잡고 기다려보니

깊~숙하고 깊~숙하게 들어오네요ㅎ

혀를 뽑아낼수 있는만큼 다 뽑아내서

꽤 오랜시간 RPM 조절해가며 열일중ㅋ

마무리를 하고 앞판으로 턴~











# 전면

뒷판과 크게 다름 없는 루틴으로

젖치기까지 추가해서 

전체적으로 한 번 크게 돌고

다시 위로 올라와서 가슴쪽부터 들어오는데

흡입력이 제법 강려크 합니다

립압조절 신경써서 해가면서

꼭지 주위를 뱀처럼 낼름거리다가

크게 한 번 빨아들이고...

밑으로 서서히 내려가서는

양쪽 R부터 공략들어오는데

사탕 빨아먹듯이 쪽쪽~

그리고는 똘똘이 덥석 물고선

최대한 깊~숙하게 입으로 잡아 삼킴...

바로 69요청 들어가니

손장난(@)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ㅎㅎ

어차피 관심분야도 아니길래

입으로만 열씨미 하려는데

신장차이 때문인지 각이;;ㅋ

최대한 목 뻗어가며 하다가

목 경련 올듯해서;; 

끊고 다음단계로ㅋ











# 전투

여상은 가볍게 패스하고

기본에 충실한 포지션으로 스타트!!

느낌이 나름 괜찮길래

음미하면서 집중하고 있는데

그것도 잠시

"오퐈~ 보ㅈ 조아"

"오퐈~ 쎄게"

"빨리 빨리!!"

"오퐈~~~ 보ㅈ 삐니쒸 TT" 

몇 초 마다 혼자서 계속 중얼거리는데

하...ㅋㅋㅋ 정신병 걸리겠...ㅋㅋㅋ

맛탱이가면 어쩌지?ㅠㅠ

순간 혼자 별생각을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_-

극딜 좀 박아넣으니

닝닝의 얼굴표정에서 다 보이노...

"피니쉬???"

"으~"

일단 모르겠고, 나는 갈길이 멀기에 go go

다행히(?) 쳐짐은 없기에 다시 계속 진행

또 다시 그분이 찾아왔는지

손으로 목덜미를 타고와서

뒷머리를 한웅큼 씨게 부여잡고

머리털 다 뽑아버릴 기세로

인상을 쓰고 있노;;ㄷㄷ

멈추는건 예의가 아니기에

또 다시 친절하게 보내드림...

잠시 숨 고르기 하는 타임에

툭 던지 그녀의 한 마디

"투 샷 -_-;;"

"쓰리샷 오케이~??"

(잠시 고민하다) "오케이~ 쓰리샷 삐니쒸!!"

닝닝은 베드에 눕혀놓고

혼자 베드 밖으로 내려와서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하는데

베드 높이랑 서있는 상태의 높이차이가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게

살짝 아쉽긴 하더군요ㅠ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각잡고

박음질 신공 펼치다보니

어느 새 또 반복...ㅋㅋㅋ

'하... 나는 언제 싸지?;;'

이제는 이새키 뭐하는 새키지? 라는 표정으로

"오뽜~ 퓌니쉬 플리스 ㅠㅠ"

"오케이 오케이"

바로 딥키스 꼬라 박으면서

최대한 집중해서 느껴봅니다

서서히 마무리 될듯한 각이 보이고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오뽜아~ X 20"

"오 마이 갓"

그래 조금만 더 버텨라...

신음소리는 미친듯이 커져가고

죄없는(?) 양쪽 가슴을 쥐어뜯겨가며

시원하게 올챙이 방출~~~

닝닝도 그렇게 또 한번의 샷 추가를...

도대체 몇 번 쌌... 노;;




끝나고 닝닝의 표정을 바라보니

이미 세상을 다 잃은듯한? 

멘탈이 나가있노;;

잠시 정신을 차리고 

핸드폰으로 번역해서

그 말을 따라하는데...

"너 췅뫌 대단해"

"(웃참) ......"

잠시 후 장난 좀 치니

날아오는건 그녀의 주먹뿐ㅋ



 




 



 






# 총 평

아담한 사이즈의 미시삘

후벼파는 ㄸㄲㅅ & 흡입력

괜찮았던 립스킬과 키스감

끝까지 버텨준 닝닝에게 감사를...

근데 몇 번 쌌노 -_-

닝닝아, 말 잘 들을게











P.s 

닝닝을 추천해주신 백호햄에게 감사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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