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32 , 총점 : 1320

❤️ [대륙의 소녀들]「콜라병 몸매에 조개(?)가 참 이쁜!!!」NF “하나 "+1 6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aeaeba44bbe24b5e825a2fe6f7c12960_1727669067_6394.jpg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생각으로 사실적인 후기로 부산비비기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려고는 하지만, 후기란 것이 개인의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에 여러 가지 상황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매니져를 초이스하실 때

참고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eaeba44bbe24b5e825a2fe6f7c12960_1727669149_1779.gif
 


  굳이 업소를 안가도 될 이유(?)가 있다보니, 자주는 안가지만 한두달에 한두번 정도가는 

아로마이기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오랜만에 가는 관계로...

모르는 업소를 가는 것 보다는 좋은 관리사 수급을 잘하는 저에겐 즐달의 성지인

대륙의 소녀들에 전화를 하게 되었으며..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시고서는..

하나를 추천해 주시면서 얼굴도 이쁜 편이고,애인 모드도 좋고,손님 중에 A타임 끊고 

들어가셔서 C타임으로 변경하는 분도 있는 등 손님들 반응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항상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 실장님을 믿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aeaeba44bbe24b5e825a2fe6f7c12960_1727669379_118.gif
 

 

대륙의 소녀들의 위치,시설 과 스텝진

 

위치,시설

위치는 수영로타리 근처이더군요.

(자세한 위치는 업소에 문의 하시면 되겠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리모델링을 했는지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샤워기 수압도 세고 샤워하기에 좋았습니다.

 

스텝진

훈남인 실장님이 미소 띈 얼굴로 맞이해주시면서, 시원한 음료수도 챙겨주시더군요.

나올때는 불편한 점이 없으셨는지 피드백도 하는 등 싹싹하고 친절한 분인 것 같습니다.



              aeaeba44bbe24b5e825a2fe6f7c12960_1727669427_155.gif

              aeaeba44bbe24b5e825a2fe6f7c12960_1727669481_658.gif
              aeaeba44bbe24b5e825a2fe6f7c12960_1727669491_5674.jpg
 

  

하나”+1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고요.

한국어는 간단한 인사 정도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어플을 이용하여 대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얼굴 및 몸매

얼굴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미소 지을 때 보조개가 살짝 들어가며..

여우상의 얼굴에 미소 지을때는 귀여운 느낌도 드는 적당히 이쁜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몸매

키는 160~2cm 정도 되는 것 같으며

몸매는 자그마한 키에 허리 라인이 제대로 살아 있는 콜라병 몸매라 생각되며

가슴은 B+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몸매 비율이 예술적이어서 키는 크지 않지만 몸매가 아주 그냥 쏴라 있네요...)

 

마사지 + ???

샤워 후에 실장님이 챙겨주신 매실캔 한 모금 하고 나서

벨을 누르고 베드에 엎드려 있으니..

잠시후

제가 선호하는 긴 웨이브 펌을 한 하얀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소녀 느낌이 드는 

이쁜 관리사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첫 느낌이 좋은 걸 보니 오늘 즐달하겠구나 하는 생각이..ㅎㅎ

 

탈의 후 어깨부터 시작되는 건식 마사지..

원래 마사지를 약하게 받는 스타일인 저에겐 딱 좋은 적당한 압으로 어깨부터 종아리까지

대충하는 마사지가 아닌 제법 오랜시간 동안 손과 팔을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곤 손끝을 활용한 슈얼이 제법이네요...

(스마와는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손끝으로 행해지는 교감스킬..

 즉.손끝을 사용한 오감 자극은 지쳐있던 일상생활에 신경을 깨우는 좋은 자극이었네요.)

이어지는 입술과 혀를 활용하는 끈적한 립슈얼..

응까시는 없지만 나름 귀부터 다리까지 구석구석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돌아누우니

귓가를 파고드는 야릇한 숨소리와 함께 전신을 파고드는 부드러운 립스킬에 이어...

그리곤 적당한 입술 쪼임과 깊이로 정성껏 해주는 bj까지..

이미 풀발기한 상태를 조금은 진정시키기 위하여..

반격을 시도합니다..

특정 부위는 왁싱 후 수풀이 조금 자란 상태인데...

왁싱을 깔끔하게 하면 더 이쁠 것 같은 이쁜 조개(?)를 보유하고 있네요...

넘 이뻐서 살짝 터치하면서 공격을 하니 몸의 반응과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 야릇한 

신음 소리에 꼴릿함을 느끼며 부드럽게 공격을 이어갑니다.

 

이젠 촉촉히 젖어 든 이쁜 꽃잎 사이로 진입을 해야 할 시간...;;

 

나머지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수위 관계상 여기까지만 할까 합니다.

.

.

.

.

.

.

.

.

  플레이 후에 살며시 안아주니 부끄러운 듯이 포옥 안겨드네요..

그렇게 남은 여운을 즐기는 도중에 폰을 보더니 어플을 켜고 몇자 작더니 화면을 보여주는데..

(?)분 남았어 오빠!!!”...;;

아쉽지만 이제는 샤워해야 할 시간..

조그마한 손길에 씻김을 당하고 이젠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이번엔 내가 씻겨주는등 

사랑하는 연인끼리 서로 씻겨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하였구요...

 

 샤워후 침대에 걸터 앉아서 샤워하고 나오는 그녀를 세워 몸매를 보니 역시나 몸매가 그냥 

따따봉 입니다...ㅎㅎ

그러다보니 또한번 재방을 생각하게 되고, 환복 후 살포시 안고선 재회를 기약하며 뽀뽀로 

아쉬움을 달래고 방을 나섭니다.

 

 

팁이라기 보다는...

제가 서비스를 받아 본 느낌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중국아로마의 화려한 서비스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아쉬움이 남을 것 같구요.

 

특별히 초반 낯가림은 없는 것 같은데...

나이도 어려 보이고, 유흥에 물들지 않은 살짝 수줍어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착한 관리사인 

것 같았구요.

애인 모드도 좋은 편이며, 수량도 적당하며, 적당한 X임에, 플레이시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몸의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반응이 더 꼴릿했으며, 손님을 대하는 기본 마인드도 

좋은 편이다보니, 마사지와 서비스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시간도 꽉꽉 채워주는 등

시간 내내 서비스 정신에 충실하면서 손님 돈 아까운 즐 아는 관리사인 것 같습니다.

 

중국 아로마의 화려한 서비스보다는, 마사지도 정성 것 잘하는 편이며, 여우상의 적당히 

이쁜 얼굴에 콜라병 몸매와 이쁜 조개(?)를 보유하고 있으니, 애인모드 좋은 언니와 

사랑스런 연애를 한번 하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관리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국 아로마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니 초보분들이나 시체족이신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유흥인 것 같기도 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즐거운 유흥라이프 되시길..^^

 

 

 

 

[한국아로마]고정관념을 깨어준 이쁜 그녀!!대륙의 소녀들NF“해리 ”+4  클릭



.



관련자료

댓글 66개 / 2페이지
Total 6,567 / 1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