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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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실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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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6.7년 전쯤 마지막으로 정말 오랜만에 다시 방문 해봤네요.

첨 입장 할때 시간이 쫌 지났는데 주간 할인 해주시길래 봐주시는구나 했는데 시간을 착각 하셨다고 만원은 디씨해주신다고 만원만 달라고 하셔서 일단 할인 시간 후에 방문했으니 그것도 괜찮으니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샤워 후 앉아 있는데 매니저 똑똑 노크후 들어 옵니다.머리는 단발에 얼굴은 의느님의 영향력이 좀 보입니다.

앞으로 오더니 눈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하네요. 베드에 걸터 앉아 있었는데 서있는데 상태포옹을 시작으로 허리를 숙이더니 가슴 애무 그리고 쭈그리고 앉아 허벅지 그리고 삼각 소중이 애무가 들어 오는데 걸터 앉은 상태에서 보는게 이게 또 시각적으로 참 좋네요.

허릴 숙였을때 몸매가 허리가 잘록하니 몸매도 좋습니다. 소중이 애무 하는데 머금고 안에서 혀가 아주 예술이네요. 전투중에 계속 영어로 표현을 하네요  의식적인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ㅋㅋ c코스라 첫발사후 두번째 전투전 역시 잘 빠네요 ㅎㅎ 그정도면 턱이 나갈거 같을 정도로 열심히 하네요.두번째인데도 샘은 마르지 않고 촉촉하니 잘 감싸줍니다.

역시 두번째라 그런지 사정은 힘들거 같고 매니저도 힘들거 같아 중간에 뺏는데 매니저가 엄지척을 해주네요. 내 손을 잡더니 봉지에 가져다 대는데 아...살짝 부어서 땡글하네요.

미안시릅구로...그 뒤로 대화 좀 나누고 샤워가치 하자고 해서 샤워후 포옹으로 마무리 하고 퇴실 했습니다. 쓰다보니 넘 길어 진거 같네요. 매니저 이름은 에이미 제 기준 총평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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