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늦은 온아로마 방문기 황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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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코스 경험했습니다

후기에서 몇번 보이길래 가야지 가야지하다가 갔다왔습니다 .

온아로마 에이스들 엄청 많았죠 .. 코로나가 터지기전 

중국 최애매니저들이 많았던 가게였지만

조금씩 매니저가 줄기 시작해서 가게를 찾는횟수가 점점 줄었습니다 .

그래도 믿고가는 온천장 온아로마이기때문에 오랜만에 재방했습니다

은교,정연매니저로 예약을하고 도착하니

처음보시는 실장님이 계십니다 자주올때는 키크시고 츤데레이신 나이가 조금있으신

사장님께서 계셧는데 오늘은 젊은 실장님께서 반겨주십니다

성격도 좋으시고 응대를 잘해주셔서 가게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두명에서 서비스를 해준다라 생각만해보았지 실제로 경험을하려고 하니 떨립니다

둘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천국을 맛봤습니다 

한명은 ㅈㅌ를하고 한명은 ㅇㅁ를 해주는데 ㅋㄷ을 끼면 마무리를 빨리하지를 못하지만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첫타임 생각보다 빨리 발사했네요

외모도 다른샵들에 비해서 괜찮고 ㄸㄲㅅ도 들어와서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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