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스파이더 후기 4

미미가 있을 때 후기입니다.

그때 다른 매니저들은 다 접견을 해봐서 첨 온 매니저 선택했어요

씻고 벨 누르니 미미 매이저 들어 옵니다.

키스 할려고 하니 치아에 먼가 있네요. 바로 교정기, 그래서 키스는 제대로 못함.

마사지 받고 서비스 시작하는대 기본은 했는대.

가만히만 있어서 제가 힘들었네요.  시체족은 비추 였어요.

대신 요구하면 최대한 맞춰져서 내상은 아니었씁니다.

다음에 갈려고 하니 미미 매니저도 없고 새로운 매니저들 생겻다고 해서 예약 할려고 하면 기존 매니저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