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좀 지난 센세이션 미사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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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에 갔다와서 이제사 후기 남깁니다. 

해운대에서 봤더니 또 저 멀리 가있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딴 지역으로 간거보단 낫지 하며 일단 예약.

생각보다 빨리 가능하더군요.

가는길이 같은 부산이라도 좀 멀어서 그런가 올만에 그 맛의 기대인가 
제법 길게 느껴지다 겨우 도착!

잘 생긴 실장님냥반 안내 받고 입장 후 대기.

그리고 기둘리던 미사키 입장!

살이 좀 빠진듯도 하고.. 한국말도 전보다 제법 되는듯한?ㅎㅎ

오자마자 눕혀서 다리들고 ㄸㄲㅅ 시작 캬! 그래 이 맛이지!

혀가 ㄸㄲ 여기저기 굴러 다니는데 딱 좋아하는 타입ㅋㅋ

거사 함 치르고 ㅁㅅㅈ 함 하나 싶더니 일명 변태미사키 타임ㅋㅋ

도중 ㄸㄲㅅ도 몇번이나 해주던지 명불허전 장인이오 어찌 이걸 잊고 살았나 싶습니다

2번째도 끝내고 같이 샤워도 끝내고 작별하고 또 먼길 돌아오면서도 
역시 잊을수 없는 그 혀놀림. 

또 언제 가보노ㅎㅎ 

이상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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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전보다 살도 좀 빠진 듯하고 한국말도 좀 되는 듯한 느낌, 명불허전 잊을수 없는 그 혀느낌,
센세이션의 미사키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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