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연산 설빙 재방 세경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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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새싹m 보러 왔다가 못보고 세경m 봤었는데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첨부터 세경m 지명 했어요

유흥은 밤부터 시작인데 세경m은 주간출근이라 주간 유흥은 좀 낮설고 그렇네요

그래도 저번에 너무 잘 받아서 맘 먹고 다시 보게되었답니다

역시 그날도 음료 하나 챙기고 구석구석 샤워한다음 베드에 누어있는데 반갑게 인사로 맞아주시네요

인사한뒤 저를 기억해주시는게 조금 감동 받았네요 그리고 간단하게 대화 하고있는데 갑자기 훅~들어오셔서

부끄러워하는데 그 모습이 재밋다고 깔깔 웃으시고 오늘도 걍 자기한테 다 맡겨보라고 그래서 모든걸 내려놓고 

세경m이 하라는대로 몸을 맡겼네요 막 동생같다고 하고 무슨 조련받는거같았어요 ㅋ

유린이라 첨에는 얼굴도 제대로 못봤는데 이번에 좀 자세히 보니깐 약간 여우상 삘이 나네요 고양이상인가?

글고 첨받을때보다 ㅅㅂㅅ가 더 좋았네요 여기저기 ㅇㅁ하고 또 밀당하면서 흥분 양끗 시키더니 바로 ㅈㅌ들어갔는데 

그렇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시간이 다되어가서 전 또 세경m한테 GG를 쳐 버렸네요 

나가기전에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하는데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그러시던데 다이어트 할필요없다고 하니깐 몸매 유지할려면 

자주 다이어트해야한다고 먹을거도 맘대로 못먹는다고 그래서 좀 짠했네요

재방했다고 기억도 해주시고 담에 또 오면 더 좋은 ㅅㅂㅅ 해주신다는 약속받고 즐달하고 나왔네요

낮에도 즐달 할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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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여우상 얼굴, 조련받는 듯한 느낌의 서비스, 모든 걸 내려놓고 몸을 맡기면 되는,
설빙의 세경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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