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핫 핫하게 컴백한 나연 살아있내 1

쉬는 날이라 할 거도 없고 생각 난 김에 부비훌터 보다가 명지 살아서 

가까운대 찾다가 보니 핫이라는 대가 가까워서 전화 하니까 나연 매니저 컴백한 나연 가능하시다고 해서 

어떤지 볼려고 예약 잡고 핫 찾아 가보았습니다

가서 간단한 인증 받고 나서 가계에 가서 코스 계산 후에 방 안내 받고 샤워 마친후 

호출 하니까 나연 들어 오더군요 긴 생 머리에 키는 작지만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딱좋아 하는 ㅁㅁ 라서 흥분의 도가니 탕이 되는 걸 조금 억누르고 영어로 대화 조금 한후에 

ㅁㅅㅈ 해주시는대 어우 키에 비해 아구 힘도 좋고 시원하게 잘해 주시 더라고요

ㅅㄱ도 크고 힙도 적당히 탱탱 하시고 어우 너무 꼴려서 뒤지는줄...

드디어 ㅅㅂㅅ 타임 때 어우 파닥 거리 는 활어 처럼 아주그냥 알아서 리드 해주시는대 

아이런게 천국에 가는 기분 이 구나 하고 느꼇 습니다

와진짜 여기 핫 와보길 잘한거 같아요 정말 ㅍㅍ 잘풀고 갑니다

또 시간 나면 가까우니 재방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