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 쌋다✅️ ✡️진짜예쁜..✡️ ❤️미호+1❤️ 삼방 60

✅냉정 쌋다✅️ ✡️진짜예쁜...✡️ ❤️미호+1❤️ 삼방 

 

 

 

 

주말에 친구들과 스크린 약속이 잡혔는데 시간이 어중간 해서

이전에 보려고 하다가 못 봤던 쌋다의 [미호]매니저를 보려

쌋다로 예약 하려 하니 이미 예약이 많이 잡혀서

남은 시간이 12시 뿐이라 예약 하고 바로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이전 특별 서비스와 팁 거절의 보답(?)으로 C코스로 예약..

 

 

네비에 빠른 길 안내로 가는데 평상시에 다니지 않는 길로 안내 해주는데

불안 합니다. 고속도로는 차가 없던데 시내가 막히네요.

다행이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 했습니다..

 

 

 

 

매니저 입장하며…

[미호]매니저 전용 룸인 듯한 룸의 샤워실 앞에 의자는 그대로..?

샤워 후 매니저 기다리는 단 수십 초의 두근거림.. 아시죠

하늘 거리는 원피스를 입은 [미호]매니저가 입장하며

“어..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안기며 가볍게 뽀뽀를 합니다.

중국 갔다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번에 예약이 안된 듯..

 

 

 

얼굴 및 몸매는…

[미호]매니저의 얼굴은 전에도 이야기 한 것처럼

20대 후반의 예쁜 강남 언니처럼 보입니다. 

얼굴은 이때까지 만난 중국M중에는 원탑입니다.

하복부에 약간의 타투가 있으니

문신 싫어하시는 분은 패쓰하시고

가슴은 의술의 힘을 빌렸습니다.

키는 160~165의 다부진 체형으로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왔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는…

마사지와 아로마는 역시나 몇주 사이에 바뀌는 건 없으니..

기대 하지 마시고...

예쁘면서 마사지와 아로마까지 잘하는 걸 기대 하면 안되겠죠.

 

 

서비스...

등판 립 슈얼은  쪼끔 늘었나?

그대로입니다..ㅎㅎ 느낌이 좋아졌는데 하는 순간 끝… ㅜㅜ.

삼각 애무를 기본으로 전체적인 애무 또한 간단하게 끝냅니다.

오늘도 BJ에 자신 있는 [미호]매니저...

“후루룩” 

“맛있다. 와씨…맛있다.”

하며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강약 조절까지 하며

오래합니다.

 

BJ할 때 [미호]매니저를 터치하기 쉽게 자세를 잡아 주고

내 손을 잡아 본인이 원하는 그 곳에 가져다 놓습니다.

[미호]매니저를 몸이 달아 올랐는지

오일을 안 써도 되는 충분한 수량 확인후

조금의 과장된 리액션과 공격이 들어 옵니다.

1차전은 여상으로 온전히 [미호]매니저의 공격을

시체 모드로 아무런 저항 없이 끝이 났는데...

잠시만 누워있으라면서 갑자기 ㅊㄹ 서비스가.ㅎㅎㅎ

 

[미호]매니저 샤워 후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잠시의 마사지 타임 후 열심히 동생을 살려 내며

“매일 매일 아침에 섹스가 하고 싶다”고 합니다.”

힘겹게 동생이 살아 났고..

어짜피 2차전도 예상해서 체력 비축되어 있고

바로 정상위로 전투 시작..

[미호]매니저의 발가락이 꺾이고, 목도 제쳐지고…몸도 부르르…

격렬한 전투 중..시계를 잠깐 보니 시간 부족 할 듯하여

[미호]매니저에게 시간 됐다고 말하니…

빼면 안된다고 계속 하라고 합니다. ㅜㅜ;;;;

이미 시간은 1분 남아서 포기한다고 하니

[미호]매니저가 특별 제안을 하여

이번에도 특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이후 시간 오버로 인해 각각 다른 샤워실로

 

 

 

마치며…

ㄸㄲㅆ, 69, 동반 샤워는 없지만

새로운 특별 서비스 때문에

다음에 또 예약할 수밖에 없는 매니저입니다.

빠른 시일 내 다시 볼 수 있기를

 

그리고...1시 손님 늦어져서 미안 합니다.. 꾸뻑..

 

 

한줄평…

재방 확률을 논할 필요가 없는 매니저의

[미호]매니저의 삼방 후기를 마치며..

다음은 [미호]매니저 4방 이겠죠..??

 

※ 매니저에 대한 답변은 드리지 않습니다. ※ 

※ 서비스는 손님마다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부분 대한 답변은 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