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 채영 2

간만에 즐달한 핫핑크 예진 매니저님이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해보니 비번이라네요. 음.....

어쩔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찰나 새로오신 분이 마사지 잘하시는 분이 오셨다고 한번 받아보시라하네요

일단 예약 완료 ^^ 9시쯤 도착하니 안내 받고 샤워실 입장  올때마다 생각하는게 샤워실이 아담하고 깨끗해서 너무 좋아!!!

샤워를 끝내고 엎드려 누우니 곧 매니저님 들어오심  첫대면 살짝긴장  와~~아담한 분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잘하실까 생각이 드는데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어? 예진매니저님보다 손힘은 약한데 먼가 프로다운 느낌이 살짝 들어서

혹시 마사지 배우셧어요?하니 건마 10년 경력의 배태랑 ㅡㅡ;; 이라하시는데 조금전 마사지 잘하실까?라는 생각이 싹 사라지는 마법이...

목소리도 나근하시고 조용히 마사지하시는데 딱 한마디 "베테랑" 딱 이말 한마디면 끝...

몸이 풀려잇는데 이제 센슈얼 들어가시는데 몸이 참부드럽고 아담해서 몸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아 ㅂㄱ 하는데 씨익 웃으시는.....ㅎㅎ

센슈얼 하는동안 나의 중요한곳은 미쳐가고 마무리를 해주시는데 천국다녀왔습니다....쿨럭

속으로 이제 지명이 두분이 생겨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됬네요 히히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 !!! 센슈얼은 덤으로 얻게 될것입니다

더 표현하고 싶은 맘이지만 글재주가 미약하여 풍부하게 감정을 못적었네요 ... 아참 지금 생각해보니 고마운데  팁을 깜빡했네요

그럼 담에 올땐 필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