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온 아로마 온천장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어제 너무 피곤해서 잘려는데 자꾸씨발 중간다리 힘들어가서 오른손으로 주물러대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전화하고 집앞이라 대충 바지만입고 쓰레빠 끌고 급하게 경보로 살살가는데 중간다리 힘들어간채로 뛰니 차에박힌 고라니처럼 뛰어가다 도착후 
지명을 안한터라 누구들어오냐니깐 봉인가뭔가 이제보니 보미 라네요 무튼 알았다하고 
잘라다가 왔는데 이상한거들어오면 내상기적을려는 마음으로 씻고 누워있는데 
키는좀작지만 다라이하고 몸매도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 하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받는데 작아서 안시원할줄알았는데 깜짝놀랬네요 너무 시원해서 
이상하게 달려오다 자세가 틀렸는지 손대는 부분마다 뿌드득하면서 받고
이제 슬 시작인가 싶어서 파전 굽듯이 베드에 엎쳐던져놓고 빠떼루 자세로 지금껏살면서 가장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다가 
얼마못가 지려버렸네요.. 아쉽지만 잠이너무와서 오늘은 이쯤하고 짜이찌엔했습니다 -꾸잉뿌익-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6,567 / 13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