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심쿵 미호 늦은 후기 1

수영 심쿵 미호 늦은 후기입니다

도착하여 밖에서 만나 인증을 했습니다

미호 사이즈가 넘 예뻐서 미호로 예약했네요

안내받아 따라 올라가는 중에 화장실에서 나오는 미녀 매니저를 봤습니다

마치 인형처럼 생긴 매니저였네요

실장님께 방금 그 매니저는 이름 뭐냐고 물었더니

바로 그 매니저가 미호라고 합니다

와우~~~

예감 적중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하는 미모입니다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미호가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제 소중이를 사랑스럽게 만져주네요

많이 밝히나 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는 제 머리를 만지더니

“오빠 머리를 이렇게 하면 더 예쁠거다”

그럽니다

왜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쁠까요??

정말 가까이서 직접 보니

그냥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냥 인형이네요

가슴은 또 적당히 크구요

제꺼를 막 만지더니

누우라고 합니다

누워 있었더니

알아서 잘 만져주고 빨아줍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냥 내 여자로 만들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알아서 상상하십시오

상상만 해도 불끈거리네요

앗

이거 적으면 안 되는데

미호는 그냥 나만의 보물로 남겨둬야 하는데!!ㅠㅠ

ㅋㅋㅋㅋ

재접견의사는 1,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