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중국마사지 갔다왔어요. 21

부산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로드로 방문해봤습니다. 뭔가 마사지 장인 느낌삘이 나서 가봤네요

예전에 중국마사지 갔다가 마사지 정말 잘해주고 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한 번 가봤어요.

누구라 했더라. 리리라 했던거 같네요. 실장님이 몸매도 굿 마사지도 굿 서비스도 굿 일석삼조라는 말에 아. 예~ 했어요 ㅎㅎ

누가봐도 착한 성격이라 좋았습니다.

다리가 예전 애프터스쿨에 유이 꿀벅지 느낌나네요. 그만큼 잘 빠졌어요.

계속 다리라인이 눈에 아른거린 상태에서 마사지 받고 있노라니 제 꽈추가 반응을 해버리네요

마사지 받아보면 아는데 뭉친 근육을 스근하이 풀어주고 우리하게 뭉친것들도 잘 풀어줍디다

별다른 기대 안하고 갔는데 잘 받고 갔어요~

한번 가보세요 실장님 말대로 마사지도 굿 몸매도 굿 서비스 굿이네요 

잘 즐기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