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아로마 후기

남포동 더후 솔직후기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급달이와서 다녀왔습니다.

정말 할이야기가 많으니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야기하겠습니다.

실장님께 계산을 하고 공용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매니져가 들어오더니 오빠 내 팬티훔쳐갔지하면서 벌컥 문을 엽니다.

사람을 착각했겟지 하고 그러려니하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매니져께서 들어오시네요 피알나이 32살입니다. 근데 이건 진짜 속여도 너무 속인거 아입니까?

써니에 나오는 40대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시네요. "피알나이 32살입니다 정확하게"

일단 참았습니다. 급달로 온거니 뭐 눈감고 있자 싶었으니까요..차라리 그때 나갈껄 후회를 하는건 후에 일어났습니다.

13만원 코스에 1만원 추가하여 립코스를 추가해서 받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진짜 직접들 가서 받아보십시요. 뒷판은 1도없고 삼각지점을 수건으로 딱더니 깨작깨작대네요.

왼쪽 립한번하고 지침뱉고 다시 그수건으로 오른쪽 딲고 립하고 다시 침뱉고 마지막부분 딲고 립하고ㅋㅋㅋㅋㅋㅋ

아니 오일이 더러운건지 내몸이 더러운건진 모르겠으나 수건에 묻은 매니져의 침은 내온몸에 도포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디는 진짜 하...일하신지 3년이 되었다는데 ㅋㅋㅋㅋㅋㅋ아 바디타는건 이건 설명이안되네

직접들 가서 받아보세요. 내 인생 최악의 센슈얼이였으며 돈14만원이 이렇게 아까운적은 처음입니다.

가던가게나 갈껄 괜히 급달해서 길에 돈버리고 왔네요ㅋㅋ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6,567 / 118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