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수려한 후기 (개인적 생각?) 7

그렇게 예약 전쟁이 빡세다고 하길래 전화했더니

마침 출근부에 이름이 있어서 다들 후기가 넘 좋아서

바로 예약!!! 가게 앞 도착 후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다른 주차장으로 안내 받은 후 입장!!

새로운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고 방에서 샤워 후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들어오셨네요ㅋㅋㅋ 폰 볼 시간도 없..

단발머리에 짧은 홀복을 입으시고 얼굴은 와 이쁘다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누워 있으니 침대에 수건 하나 깔아야 한다고 하셔서 몸을 일으킨 후

다시 누워서 간단한 마사지를 받는데 압은 그닥..?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뒷판부터 립슈얼 해주시는데 문득 든 생각이

굉장히 혀 놀림이 좋으시구나 했습니다

돌아 누워서 다시 립 슈얼을 받는데 저는 입으로 아래부분을 해주시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느낌이 확 오더니 진짜 굉장하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여태껏 받아 본 ㅅㄲㅅ중에서는 최고 였네요!!

립 슈얼 후 장비 장착 후 위에서 해주시는데 자세를 바꿔가며 하는데 

죽어버렸네요..ㅋㅋㅋ 죽은놈을 다시 세워주시고 이번엔 제가 위에서 하는데 또 집중이 안되서 그런가 하다가 또 죽.. 하 속으로 흥분이 그렇게 되지 않는구나 생각했습니다.

ㄸㄲㅅ는 없었고 정각 쪼금 넘어서 들어왔는데 나갈 때 시간은 15분 정도 남았었는데 다 챙기시고 간단한 대화 후 나가시더라구요? 

저는 끝나고도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렇게 와~ 좋다 라고는 못느꼈습니다.

몸매는 좋으셨어요. 얼굴도 진짜 대박 이쁘다 이런글 많은데 제 스타일은 아니여서 잘..

왁싱을 하셨고 ㄱㅅ은 의학의 힘을 빌리셨고 좋았던건 ㅅㄲㅅ와

음 또 뭐가 있더라.. 에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