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의 소녀들]「서비스 끝판왕!!」꼬마 인형 같은 NF“체리+2”(조개도 이뻐요..ㅋ) 85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생각으로 사실적인 후기로‘부산비비기 ’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려고는 하지만, 후기란 것이 개인의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에 여러 가지 상황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매니져를 초이스하실 때

참고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제: 청결 필수

마침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일전에 폭달주의보님이 간단하게 팩트만 올리신 뿔투인“체리”

도 궁금하고. 3방째인 “리사”를 보러 갈까 하는 생각에 저에겐 즐달의 성지인“대륙의 소녀들”

에 전화를 해봅니다.

“리사”는 그날(?)이라서 예약이 안되고,“체리”는 타업소에 있을 때 제법 인기가 많았던 

관리사이고, 얼굴도 이쁜 편이고, 서비스를 잘한다고 하면서 손님들 평도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항상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 실장님을 믿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받고 나오면서 드는 생각이 예전에 해운대 쪽 아로마에서 한국 올때마다 틈틈이 본, 

 유흥 다니면서 받아본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면에서 거의 퍼팩트에 가까운 점수를 

 주고 싶었던 “유미”가 생각이 나더군요...;;)

“대륙의 소녀들”의 위치,시설 과 스텝진

위치,시설

위치는 수영로타리 근처이더군요.

(자세한 위치는 업소에 문의 하시면 되겠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리모델링을 했는지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여긴 샤워기 수압이 세다 보니 특정 부위를 씻기에는 굿입니다.....ㅎ.

(서비스를 잘한다길래 좀 더 깨끗히 씻은 건 안 비밀입니당...;;)

스텝진

훈남인 젊은 실장님이 미소 띈 얼굴로 맞이해주시면서, 시원한 음료수도 챙겨주시더군요.

나올때는 불편한 점이 없으셨는지 피드백도 하는 등 싹싹하고 친절한 분인 것 같습니다.

"체리”+2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고요.

한국어는 간단한 인사 정도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어플을 이용하여 대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얼굴 및 몸매

얼굴은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살짝 귀여운 느낌도 드는.와꾸파 분들도 어느 정도는 만족 하실 만한 이쁜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몸매는

군살없는 몸매이어서 품안에 꼬옥 안길 거 같은

158~160cm정도의 작은 키에 슬림함이 느껴지는 체형이며,

중력의 힘을 살짝 받은 말캉말캉한 자연산 C+컵 정도의 가슴이 매우 좋았습니다.

피부도 관리를 하는지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었구요

.

마사지 + ???

샤워 후에 실장님이 챙겨주신 식혜 한 모금 하고 나서

벨을 누르고 베드에 엎드려 있으니..

잠시후

제가 선호하는 긴 웨이브 펌을 귀여운 소녀 느낌이 드는 이쁜 관리사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첫 느낌이 귀여운 꼬마 인형이 들어오는 줄...ㅋ

뒤판...

탈의 후 폰으로 팝송을 틀어 놓은 채...(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등에 타올을 올리고 타올 위로 지압을 겸한 마사지를 하더니.타올을 걷어내고 본격적인 

마사지를 시전합니다.

(근데 웬 타올?...ㅋ)

역시나 제가 선호하는 적당한 압으로...

그렇게 다리까지 시원한 마사지를 제법 오랜 시간을 마치 피로를 풀어주려는 듯한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느낌도 드는 건식 마사지에 이어서

강력한 흡입력으로 등쪽의 살을 밀어 올리는 스킬...

손과 손끝을 활용하여 슈얼을 겸한 마사지를 부드럽게 시전하네요.

(스마와는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손끝으로 행해지는 교감스킬...)

이어서 호르록 서비스 까지....

종아리부터 조그마한 손으로 토닥토닥 거릴때는 귀엽다는 생각이...ㅋ

서비스가 끝난 줄 알고 돌아 누우려고 하는데 조금은 민망한 자세를 요구하더니

단순한 웅까시가 아닌 색다른(?) 응까지를 시전하네요.

(저도 처음 받아보는 서비스이다 보니 알고 받는 것 보다는, 조금은 궁금증을 가지고 

 직접 받아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

앞판..

전신을 파고드는 야릇한 립스킬에 이어서

아주 아주 깊숙한 곳을 체험하게 하는..

스킬+파워+정성 3박자가 아주 딱들어 맞아 돌아가는

bj를 해주는데 온갖 종류의 기술을 다 구사합니다.

알까시까지...

야들야들,촉촉촉,따뜻함 등등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보니 위험 수위를 넘나 듭니다.

이미 풀발기한 상태를 조금은 진정시키기 위하여..

반격을 시도합니다..

뽀뽀와 함께 말캉말캉한 탐스런 가슴을 지나 양쪽 옆구리쪽을 타고 특정부위에 진입을 합니다.

특정 부위는 왁싱 후 수풀이 살짝 삐쪄 나올려고 발버둥 치는 것 같은 정도 인데..

이 관리사도 조개가 참 이쁘다는 생각하며, 부드럽게 접근을 하니, 살짝 꿈뜰거리며 

부끄러운듯한 야릇한 신음 소리를 들으며 강약을 조절하여 부드럽게 공격을 해봅니다.

(요즘 이쁜 조개 맛를 많이 보는 듯 합니다...ㅋ)

이젠 젤이 필요없는 적당한 수량에 촉촉히 젖어 든 이쁜 꽃잎 사이로 진입을 해야 할 시간...;;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더 이상은 수위 관계상 여기까지만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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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에

가뿐 숨을 몰아쉬는 그녀를 살포시 안아주니 부끄러운 듯이 포옥 안겨듭니다.

정적이 흐르고 가뿐 숨소리만 방안 가득히 퍼지길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여운(?)이 가시길래 샤워실을 가리키니 OK 하면서 같이 샤워실로 갑니다..

그리곤 조그마한 손으로 특정 부위를 마치 소중한 장난감 다루듯이 부드럽게 씻겨주려는 

모습이 앙중 맞게 귀엽기도 하여 살짝 반응이 오니 덥썩....;;

이어서 풍만한 가슴을 한번 만져보기도 할 겸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내가 씻겨주는 

등 역시나 사랑하는 연인끼리 서로 씻겨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하였답니다..;;

샤워후 먼저 나와 침대에 걸터 앉아서 샤워 후 나오는 그녀를 보고 담배 피워도 되느냐고 

물어보니 종이컵을 침대에 놓아 주길래...

옆에 앉으라고 하고선 한손으로 어깨동무 하듯이 안고 탐스런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담배를

피우니 느낌이 색달랐으며, 풍만한 가슴을 보유한 애인이랑 플레이 후에 같은 자세로 맞담배를

피우던 생각이 나더군요..;;

이젠 헤어져야 할 시간...

환복 후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떠나가는 심정으로...;;

살포시 안고선 재회를 기약하며 뽀뽀로 아쉬움을 달래고 나오려다가 방문 입구에서 한번 더

기습 뽀뽀를 하고 방을 나섭니다.

팁이라기 보다는...

제가 서비스를 받아 본 느낌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대륙의 소녀들에 또 다른 에이스로 자리 매김을 할 것 같으며,

+2 페이가 전혀 아깝지 않은 좋은 관리사를 본 것 같다보니

아마 입소문이 나면 예약의 압박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으며,

시간이 지나면 생각나는 그녀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저는 중국가기 전에 한 번 더 볼 생각이구요.)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 반응이 좋았으며,

방아도 찰지게 잘 찍으며, 이쁜 조개를 보유 하고 있으니..

중국아로마의 화려한 서비스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취향에 따라서는 이쁜 얼굴에 대충하는 마사지나 서비스가 아닌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참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할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법 긴시간을 서두르지 않고 

마사지와 서비스를 하며, 화려한 스킬을 보유한 심성이 착한 관리사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기회되면 보시라고 강추드려도 욕은 안들어 먹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와꾸파 분들에게도 조심스럽게 추천 해 봅니다.)

P.S:

   1.유흥에서“즐달”과“내상”은 정보력에서 갈려지는 것 같기도 하다보니,

     이미 지인들에겐 중국 가기전에 보라고 추천을 하였답니다..^^

   2.제 후기를 믿고 보시는 분이시라면 중국가기전에 예약만 되면 무조건 보시라고 강추드립니다. 

※ 중국 아로마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니 초보분들이나 시체족이신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유흥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즐거운 유흥라이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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