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터 유아 후기 3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후기남겨용...

뭐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모르겠지만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처음 방문했을때 오픈 첫날이였습니다.

그때 만났던 주아라는 매니저가 너무 잘해줘서

계속 방문을 했었는데...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

오늘 후기를 할 매니저는 유아 매니저입니다.

일단 처음 방문했을땐 옵션이 가능한 매니저였지만

본인말로는 얼마전 개진상을 만나서 이젠 옵션이

사라진 매니저입니다... 

일단 키가 조금 작고 골반이랑 몸매가 너무 좋아요

 슬랜더파시면 믿고 달려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마인드가 진짜 너무 좋아요.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말도 잘통하고 얼굴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달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 눈이 땡그란게 제 눈에는 이쁩니다.

원래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후기를 남겼는데... 이럴게 쓰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매니저가 읽으면 불편해할것 같기도 하고... 뭐 여튼 남기게 된 이유는 다 끝내고 퇴실후 컴퓨터를 라고 있는 매니저를 보고 아... 오래 갈려면 장사가 잘되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입니다...

 난잡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