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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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소녀들♥ '체리+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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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아직 어림. 20중~후


생각해보니까 정말 많이 갔었음. 단골집 느낌


특히 '민지' 보러 가는 시간이 항상 행복했었음


개인의 취향이 정말 확고한 후기


필자는 경기도 사람임 일 때문에 자주 부산으로 건너옴

인천, 수원에서 술마시면 가끔가끔 들르다보니 맛들렸음


어김없이 다양한 후기글을 보면서 부비를 뒤져보던중에


2024여름 민지를 만나보기 전 체리를 정말 보고싶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돌아왔다는 글을 봤음


바로 예약때리고 어김없이 친절하고 훈훈한 실장님에게 인사.

당연히 캔커피 두캔


실내는 집창촌 느낌과 더불어 어김없이 언제나 깔끔하다고 생각드는 공간


샤워하고 벨누르고 머리말리며 긴장감에 커담


밖에서 정수기로 물따르는 소리와 동시에 노크 네번


"안녕하세요"

-고민없이 풀발 / 긴 생머리 / 매혹적인 눈가 / 중력에 이끌린 ㅁㄷ / 여성을 각인시키는 야릇한 향수냄새 / 이쁜 티팬티 ㅋㅋ


"아... 네... 반갑습..습니다"

-ㅋㅋㅋ 병신... 말 더듬거렸음 / 들고있던 담배 잽싸게 캔에 집어넣고 긴장 max


옷 벗는동안 ㅁㅁ감상... 지림


쪽팔리지만 일하느라 2주간 쌓인상태였음


필자는 무조건 언제나 확실하게 always 'D' 코스만 받음


바로 침대에 누워서 전투시작


여상위 *강강강강강 / 미칠듯한 야한 숨소리


자세바꾸고 공격하다가 껴안으면서 발사.


샤워서비스 키스하는 눈빛에 매혹걸림


얕게 웃으며 마사지

압은 적당함 (마사지 받으러 오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서비스가.... 말도 안됨.... 바로 5분만에 풀ㅂㄱ

(직접 받아보시면 알거임) 특히 흡입력에....어윽...엇허


2차전 준비하기전부터 ㅋㅍㅇ이 질질 새기 시작함... 진짜 미칠정도로 흘렀음


2차전 마무리는 가슴보면서 전투하다가 다리에 힘풀리며 gg...


부끄러워짐. 개 쪽팔렸음. 침대 밑으로 숨고싶었음.

민지랑 할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체리와 딮키스


서비스 - ㅆㅅㅌㅊ

마인드 - '여길 애용하는 이유'

몸매 - ㅆㅅㅌㅊ

와꾸 - 이쁘장하니 좋음


다음에 기회되면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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