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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쌌다 리리 펑티모 닮았다는 사람 이리와봐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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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한 펑티모는 아니지만 느낌이 있긴하네요.


펑티모 팬이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펑티모가 한 10년쯤 뒤의 모습? 귀여운 느낌의 펑티모가아니라 좀 성숙한 펑티모 느낌에 미드강화까지한?


문열고 들어오는데 스캔 

와씨...이건 무적권 즐달이다 싶었고 (본인 슬랜더파 윈터 유나 설윤파)


그래도 아로마니깐 마사지받으려 엎드렸는데 예상했던데로 마사지를 잘하는건 아니네요 이쪽일 경력이 얼마안되는지 요령껏 마사지하는 법을 모르고 아구힘으로 마사지하네요 악력으로하면 엄청 힘들텐데 그래도 목 어깨 등 허벅지까지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네요

중간중간 혈자리를 누른지 움찔거릴정도로 아팠는데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이건 제가 근육통이 있어서 그랬던거같고

뒤가 끝나고 앞을하는데 와씨 머꼬이게...손톱? 손끝으로 온몸을 훑는데 와 닭살돋고  기분묘하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공격들어오는데 와....뭐지이거...

혓바닥에 뱀한마리가...

제동생이 놀라서 형지금이니? 하면서 나오려고하길래 급하게 체인지...

정상위에서 보는데 원래 수술한미드 꼬무룩알러지가 있는데 꼬무룩안하고 마무리 잘했네요.

아 그리고 끝나고 씻겨주는것도 다 있는거였나요? 아로마는 잘안댕겨서...

아로마는 좀 어둡고 칙칙한기억이 있어서 잘안가게되었었는데 

좋은 기억이 남아서 자주댕길듯합니다.

진해에서 원정갔는데 성공해서 기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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