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여병원 방문기 1

지난주 친구랑 한잔하고 오랫만에부비를보다

신규오픈.만원할인.물다이.전원한국인.

바로 예약을잡았다

주말이라그런지 오픈가게인데도 대기시간이 있었다

시간맟춰가니 실장님이나와 인증절차를받았다

새로 오픈가게라 깨끗해서좋았다

친구는 와꾸파라 20대

나는 서비스파라 30대 시원m.

30대라 와꾸는 큰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왠걸?!!

이쁘다.그리고 슬랜더다. 근데 가슴은 슬랜더가아니다

속으로 만세삼창을...

물다이 입성

아이고야~~진짜 대박이다

그반전의몸으로 내온몸을 그리고...

립으로 또한번...

겨우겨우 참았다침대로 옮겨 2차전 시작

시원m의 공격은 계속된다

감당이안된다

눈 감짝할사이에 사망ㅠㅠ

민망해하는 나를 다독여주며 물다이로 데리고가 

마지막까지 꼼꼼이 씻어준다

오늘은 대책없이 당했지만 다음번에는 각로하라고 허풍을 떨며

재방의사를남기고 굿바이 포옹을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시원m는

정말 최강 공격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