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날드 소희 2

모처럼 일찍 마쳤는데 약속은 없고 씻고 뒹굴거리다

심심해서 유트브좀 보다가 떡도날드 예약~

마인드 좋은 매니저 소희 추천 받음

상냥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일단 통과

대화 나눌 때도 계속 웃어주며 저의 몸에 소희의 손길이

닿는 순간 감촉과 더불어 잦에 발동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취할 듯한 기분 좋은 향기...

잠시 눈을 감고 그 기분과 감촉에 취해있었네요ㅎㅎㅎ

그리고 서비스 타임~~~

대화하고 서비스 받기 시작하는데

웃기만 했던 소희는 사라지고 서비스가... 와...

서비스 받다가 쌀 뻔한 적은 첨이였음...

여러 자세 바꾸면서 박는데도 싫은 티 하나 안내고 다 받아주고 쪼임 신음 장난없음

내상이 많았던 지라 오랜만에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