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온천장 온 ㅇㅅ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첫 유흥의 시작은 회식자리가 끝나고 회사형의 꼬뜨김에 넘어


태국 오피를 간게 처음이자 마지막 그게 벌써 7개월 전이다 ..


코시국이라 퇴근을 하여도 제한시간때문에 회식도 하지도 못하였고 혼자 갈수있는 용기도 없을뿐더러


어디를 어떻게 예약을해서 방문하는지도 몰랐던 나였기에 후기 역시 처음 써보네요


3단계로 낮춰지는 당일날 회사형과 함께 간단하게 한잔을 하고 


아로마 마사지를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가게로 도착을 하여 방 안내를 받고


샤워를 마친후 들어오면서 받았던 음료수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으니 


은서관리사 들어오며 인사를 하네요


제가 대화를 하며 꿀먹은 벙어리마냥 어색해하니 처음 온 티가 많이 난다며


어색함을 풀기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마사지를 해준다고 엎드리라는 말을 듣고 엎드리니 아무것도 바르지않고 그냥 건식마사지를 시작해주어


아로마마사지는 아로마오일을 뿌리고 하는거 아니냐는 나의 물음에 한참을 웃으며


그런 서비스는 스포츠마사지 센슈얼샾을 가면 해준다고하며 원하면 본인도 해줄수있다고하여


당연히 거부할 필요가없었던 저이기에 부탁을하니


오일을 뿌린후 엎드려있는 저의 위에 올라와 몸을 비비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으라는 관리사의 말에 돌아누으니 애무를 해주며 마무리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6,56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